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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바이트댄스와 '라그나로크X' 공동 퍼블리싱 계약 체결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X'의 대만, 홍콩, 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 준비 박차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7.30 17:00

[게임플] 올해 7월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라그나로크 IP의 저력을 제대로 자랑한 그라비티가 새로운 차기작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그라비티는 '틱톡'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기업 '바이트 댄스'와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지스타에서 선보였던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은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공동 개발 중인 라그나로크 IP의 모바일 MMORPG로 먼저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2020년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인 타이틀이다.

앞서 출시된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과거에서 현재로 진행되는 일을 그려나가는 시점이라면 라그나로크X는 현재를 포인트로 잡은 것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공동 퍼블리셔 계약을 체결한 바이트 댄스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대표 상품으로는 숏 동영상 플랫폼 틱이 있다.

바이트 댄스와 그라비티는 계약을 통해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그라비티 측은 "글로벌 기업 바이트 댄스의 사업력과 인프라가 자사의 라그나로크 IP 파워 및 노하우와 결합되어 폭넓은 유저층 확보와 접근성 확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 전했다.  

이와 함께 바이트 댄스는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 GVC, 태국 지사 GGT와도 협업할 예정으로, GVC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GGT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동 퍼블리셔로 협업한다.

바이트 댄스 측은 "풍부한 현지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GVC, GGT와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현지에서 쌓아온 성공 경험, 게임과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사와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라그나로크 X: Next generation'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라 전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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