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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결산] 연승 끊긴 C9과 나란히 1위 등극한 팀 리퀴드이블 지니어스로 인한 C9의 뜻밖의 패배와 팀 리퀴드의 연승으로 공동 1위 달성한 6주차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7.22 12:27

[게임플]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 및 개발하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북미 리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의 서머 시즌 6주차가 마무리됐다.

이번 6주차엔 C9의 기세가 이블 지니어스에 의해 다시 한 번 꺾였고, 팀 리퀴드가 이 틈을 노려 연승을 이어가면서 C9과 공동 1위 자리에 올랐으며, 중위권 팀들은 승패를 반복하며 계속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C9을 패배시킨 이블 지니어스와의 경기는 초반부터 잦은 교전이 일어나 서로 주고받으며, 어느 쪽이든 유리한 상황이 나오지 않았는데, 제이잘의 알리스타와 골든글루의 조이가 조금씩 활약을 펼쳐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오기 시작했다.

특히 27분 미드에서 제이잘이 마법 공학 점멸을 사용해 들어가 즈벤과 불칸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 곧바로 바론까지 연결 지어 탑 억제기까지 파괴하는데 성공하고, 31분에 장로 드래곤 앞에서 벌어진 한타에서 완승을 거둬 그대로 C9의 본진까지 밀고 들어가 마무리해 연승을 끊어냈다.

이번에 C9의 패배로 1등으로 등극한 팀 리퀴드는 이블 지니어스와 첫 경기에서 코어장전의 바드가 초반부터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아지르의 궁극기와 스킬을 연계해 킬을 만드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많은 킬을 얻어낸 젠슨의 아지르는 싸움이 일어날 때마다 연속 킬을 기록해 성장해나갔고, 주요 라인 선수들 모두 CS 차이가 벌어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 도달했다. 결국 모든 오브젝트를 차지한 팀 리퀴드는 그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다음으로 100시브즈와의 대결은 100시브즈에게 초반에 킬을 내어줘 불리하게 시작했는데, 18분에 벌어진 드래곤 한타에서 한 명도 죽지 않은 채 3킬을 가져가 단숨에 비등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팀 리퀴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킬과 오브젝트를 챙기며 스노우볼을 굴려나갔고, 계속 밀어붙여 100시브즈를 마무리해 연승을 이어갔다.  

팀 리퀴드는 지난 시즌과 상반된 성적을 통해 2년 연속 시즌 1위를 기록했던 예전 경기력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스프링 시즌 2위와 3위로 마무리한 플라이퀘스트와 이블 지니어스는 중위권에 머무르며 조용히 기회를 노리고 있다.

7주차엔 공동 1위인 C9과 팀 리퀴드가 다시 맞붙게 되는데, 1라운드에선 C9에게 패배했던 팀 리퀴드가 이번 2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승리하며 단독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 혹은 C9이 다시금 1위를 차지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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