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엘리온, 성공적으로 진영간 대립구도 형성한 세계관새로운 국가 건설을 꿈꾸는 온타리와 이전 왕국의 부활을 노리는 벌핀 두 진영의 전쟁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7.16 18:04

[게임플] 크래프톤과 카카오게임즈가 협업해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신작 RPG ‘엘리온’이 출시 전에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한 2차 사전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공중 전투에 초점을 맞춰 공개했던 신작 ‘에어(A:IR)’가 시스템 등 내부적인 변화를 맞이하면서 ‘엘리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한 게임했는데, 공개 당시 ‘진실 혹은 거짓’을 통해 기존 에어에서 어떤 부분이 변했는지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엘리온의 세계관은 에어의 세계관을 각색한 것으로 완벽한 낙원이라 불리는 엘리온에 가기 위해 차원의 틈새를 지나는 거대 방주 인벤투스가 검은 사도라 불리는 기계 생물들에게 습격을 당해 인벤투스를 지키기 위해 맞서 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열심히 저항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자 인벤투스를 이끄는 여왕 마리아 네이샤르는 세계수의 일부인 세피로트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세피로트의 정수인 아르카나를 모험가인 게이머에게 맡긴다.

게이머는 인벤투스를 습격한 검은 사도들을 처치하며 나아가 정수를 안전한 곳에 옮기려고 했으나, 그 앞을 막는 기계용 카르바크에 의해 위기에 처한다. 게이머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아르카나의 힘을 사용한다.

결국 게이머는 아르카나의 힘으로 카르바크를 처치하는데 성공했으나, 그 여파로 인해 차원문이 나타났고, 게이머는 차원문에 빨려 들어가 이후 하스 대륙으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하스 대륙은 이미 수많은 시간이 흘러 자신이 알던 세상이 아니었고, 인벤투스 때와 마찬가지로 검은 사도들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으며, 하나였던 솔름 왕국은 온타리와 벌핀이라는 두 진영으로 갈라져 대륙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 중이었고 게이머는 두 세력 중 한 곳을 선택해 엘리온으로 이끄는 영웅이 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이머가 선택할 수 있는 두 진영 중 하나인 온타리는 솔름 왕국이 몰락한 후 등장한 신흥 세력들의 연합체로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용맹한 야심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자신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하스를 만들고자 하스 대륙 북부를 이끄는 진영이다.

또 하나의 진영인 벌핀은 솔름 왕국의 귀족들이 모여 결성한 귀족 세력으로 명예와 대의를 중점에 두고 행동하며, 전통과 명분을 중시해 솔름 왕국의 부활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유서 깊은 에스테 원로원의 권위를 기반으로 온타리의 반대편인 하스 대륙 남부를 다스리고 있다.

두 세력 모두 공공의 적인 검은 사도들을 몰아내 엘리온 게이트를 열어 낙원에 잠든 궁극의 힘을 얻고자 하는 목적은 같지만, 새로운 국가 건설과 이전 국가의 부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대립한다.

게이머들은 자신의 성향이나 철학, 신념등에 근접한 진영을 선택할 수 있는데, 한 계정 당 한 진영만 선택할 수 있다. 즉, 선택한 순간부터 다른 진영의 선택이 불가하고 반대 진영과는 영원히 적대하는 사이가 되는 것으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처럼 엘리온은 세계관을 통해 두 진영이 대립하는 이유를 통해 게이머들 간의 대립구도를 성공적으로 형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전체험에선 진영 간의 전쟁을 중점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롯데IT캐슬 1동 609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0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