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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프리스트(남) 진각성 공개 '웅장한 분위기 물씬'프리스트(남) 진 각성과 에픽 등급 아이템 파밍 난이도 하향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 '긍정적'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7.02 17:56

[게임플] 네오플은 자사의 대표작 PC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스트(남)'의 진 각성을 선보였다.

격투가(여) 다음으로 선보이는 프리스트(남) 진 각성도 기존 진각성과 똑같이 외형적으로 각 캐릭터의 고유 일러스트가 새롭게 변경되는 동시에, 새로운 각성기를 사용하면 애니메이션 컷씬이 나타난다.

진 각성으로 전체적인 스킬 화력이 9~15% 정도 상승하면서 그간 불편을 유발했던 데몰리션 펀치, 진격의 황룡, 악마화 상태 등 일부 스킬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버그들이 대거 개선됐다.

이용자들의 시선이 가장 집중된 '크루세이더(남)'도 진 각성이 적용됐다. 의아한 부분이 있다면 전체적인 화력은 크게 상승했지만, 버프력과 관련된 개선이나 상향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 게임플 인터뷰에서 강정호 디렉터는 이전에 진 각성으로 '헤카테', '세라핌', '세인트'의 밸런스를 조정할 거라 언급한 바 있다.

개발팀의 공식적인 코멘트는 아직 없으나, 이번 진 각성에 '크루세이더(남)'의 버프 관련 변화가 없는 것을 보면 다른 버퍼들과 함께 조정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한다.

다만, '크루세이더(남)'은 진 각성으로 전체적인 화력이 상승하고 95레벨 스킬 '성스러운 분노: 아스트라페'와 100레벨 각성기 '최후의 심판'이 추가된 점을 감안해 시로코 레이드에서 헤카테와 세라핌에게는 50레벨 액티브 스킬 힘, 지능 증가율이 15% 상승하는 '찬란한 빛의 형상' 버프가 적용된다.

일러스트, 컷신, 스킬 변화 등 프리스트(남) 진 각성에 대한 전체적인 이용자들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무엇보다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진 각성을 격투가(여) 다음으로 받았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크게 느끼는 분위기다.

물론, 프리스트(남)도 진 각성에서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다. 예를 들어 '퇴마사'는 전체적인 화력은 상승했지만, '낙뢰부', '무쌍격', '식신의 군'과 같은 주력 스킬의 화력 상승이 없어 100레벨 에픽 등급 무기인 '불카누스의 두 번째 흔적'은 효율이 떨어진다.

현재 진 각성이 적용된 캐릭터가 대다수가 이러한 아쉬움을 가진 상황이라 네오플은 추후 모든 캐릭터에 진 각성이 적용되면 밸런스 조정을 통해 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

이번 퍼스트 서버에선 프리스트(남) 진 각성외에 에픽 등급 아이템 드랍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 던전앤파이터는 '기억의 땅'과 '바닥 없는 갱도'에서 100레벨 레전더리 등급 아이템까지 모두 파밍을 끝내도 '고통의 지하실'과 '검은 신전' 등 상위 콘텐츠의 난이도가 워낙 높아 진입하기 어려웠다.

결국 레전더리 등급 아이템을 강화하거나 '시간의 인도석'을 구매해 에픽 등급 아이템을 파밍해야 하는데, 초보자 입장에선 1월 9일 업데이트 이후 골드를 얻기가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가 힘들다는 평가다.

네오플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100레벨 첫 번째 던전인 '겐트 황궁'을 포함해 모든 100레벨 던전에서 에픽 등급 아이템이 드랍되도록 변경하고 다소 의미가 없었던 '챌린지 난이도'에 에픽 등급 아이템 드랍률이 증가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즉, 초보자가 상위 콘텐츠로 향하는 교두보가 만들어진 셈이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골드 소모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지고 스펙을 한층 더 수월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 네오플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격투가(여)와 프리스트(남)의 진 각성 기간이 이전보다 단축된 것을 보면 네오플은 지난 5월 시로코 레이드 출시로 다소 일정이 미뤄진 진 각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거로 보인다.

진 각성으로 새로운 재미를 만끽하길 원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마법사(여)', '거너(여)', '프리스트(여)'가 다음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다음 진 각성 캐릭터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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