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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스톤에이지 월드, 전략적 플레이를 강조한 턴제 MMORPG기존 인기작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구성해 자체 IP 강화에 나서는 넷마블의 첫 번째 도전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6.11 16:30

[게임플] 지난 3월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흥행으로 자체 IP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넷마블이 ‘스톤에이지 월드’로 자체 IP 강화에 속도를 올린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원작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캐주얼한 3D 그래픽을 활용해 250마리가 넘는 펫을 직접 포획하고 수집하는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시작하면 조련사를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외형의 캐릭터로 구성된 만큼 자신이 원하는 조련사를 선택하면 '샴기르 마을', '쟈쟈 마을', '마리너스 마을', '카루타나 마을' 중 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조련사도 처음에는 능력치가 동일하고 저레벨 마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고민이 된다면 '추천' 마크가 달린 조련사와 마을을 선택해도 무관하다. 

스톤에이지 월드의 핵심은 '포획' 시스템이다. 턴제 방식으로 선택하는 전투에서 원하는 펫이 등장하면 HP를 최대한 낮춰 포획하면 자신의 동료가 된다. 

이때 전투를 시작하면 특별한 코스튬을 입고 있는 펫이 간혹 나타나는데, 이러한 펫을 포획하면 코스튬도 같이 얻게 되므로 코스튬을 입은 펫을 주로 노리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대체적인 게임 구조는 원작과 비슷하다. 전투 진형 메뉴에선 '공격형', '방어형', '밸런스형'으로 배치할 수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펫의 특징과 성능에 알맞는 진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작과 다른 점이라면 지속적으로 수동 플레이를 하면 쉽게 피로감이 쌓일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맞춰 '오토 전투 기능'이 추가돼 다소 편하게 레벨을 육성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펫의 스킬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스킬을 사용하면서 전투를 펼치는데, 기력이 부족할 경우 기본 공격으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캐릭터의 성장은 '성장의 길'이라는 도우미 콘텐츠를 따라 진행하면 게임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성장의 길에서 제시하는 임무를 완수하면 그에 따른 보상도 쏠쏠하게 얻을 수 있으므로 초반에는 이를 수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전략성에 초점을 둔 게임인 만큼 펫의 속성별 상성과 상대의 진형 구도 그리고 턴 사용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 펫은 지, 수, 화, 풍이라는 4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지 → 수 → 화 → 풍 → 지'의 상성 구조를 형성해 이를 확실하게 파악하면 상대에게 더 높은 피해를 줄 수 있어 전투가 편해진다.

앞서 설명한 사냥 외에 '부화장', '덫', '영혼석 소환', '제작'으로도 펫을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를 클릭하면 자신이 획득할 수 있는 펫 종류가 나타나는데,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히든 펫을 얻으면 더 좋은 파티를 형성할 수 있다.

이렇게 펫과 조련사를 성장시키면 '암흑의 영혼'이라는 도전 콘텐츠에 입장하게 된다. 암흑의 영혼은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펫을 충분히 강화한 후 시작할 필요가 있다.

암흑의 영혼은 등반형 콘텐츠라 완료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의 레벨과 성장도에 걸맞는 난이도가 나타나므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매우 중요해 성공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올해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라는 자체 IP 타이틀로 넷마블이 좋은 시작을 보인 만큼 향후 '스톤에이지 월드'를 포함한 자체 IP 타이틀도 국내 매출 확대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까지 확대하는 원동력이 될 거로 내다보고 있다.

첫 번째 출발점인 스톤에이지 월드는 원작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했던 IP라는 점에서 그래픽 개선과 신규 콘텐츠가 다양하게 추가된 만큼 원작 못지 않은 팬들을 불러올 거로 예상하는데, 2분기부터 치열하게 달아오른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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