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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미래를 바라보는 인수와 퍼블리싱게임사 인수, 전략적 지분 투자, 하반기 신작 등 이후 행보가 주목돼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5.29 14:29

[게임플]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자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게임들의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게임사를 인수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와 달빛조각사를 개발한 중견 게임사인 ‘엑스엘게임즈’의 지분 53% 획득을 통해 인수하며 부족했던 MMORPG 장르의 개발력을 확보하고, 야외 이동 활동을 하며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R’과 아키에이지를 이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 ‘아키에이지 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이어 올 3월엔 현재 오픈 월드 모바일 신작을 개발하고 있는 세컨드 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3곳에 총 2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을 통해 각 개발사와 협력하며, 추후 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지난 28일에는 최근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신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추가적인 투자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인수 및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카카오게임즈는 PC 온라인 ‘엘리온’과 모바일 RPG ‘가디언테일즈’로 무장해 올해 하반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신작 엘리온은 이전에 에어라는 이름으로 공개돼 오랜 기간 개발을 진행하다가 올 4월에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과 함께 이름을 변경한 게임이다. 이전에 게임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서포터즈 체험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7월엔 두 번째 체험 일정이 예정돼있다.

엘리온과 같이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신작 ‘가디언테일즈’는 전부터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등 서브컬처 게임들을 선보여 어느 정도 흥행을 거둔 카카오게임즈의 새로운 서브컬처 장르 게임으로 일러스트와 SD캐릭터가 아닌 픽셀아트 캐릭터를 선보였다.

가디언테일즈도 엘리온과 마찬가지로 지난 2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일정 기간 콘텐츠, 커뮤니티, 운영 등을 점검해 부족한 부분과 이용자들의 피드백 수집하는 소프트 런칭을 진행해 게임을 다듬어 나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올 상반기 동안 진행한 인수와 투자, 퍼블리싱을 통해 향후 어떤 결실을 거둘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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