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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모바일, 이용자 호평 쏟아진 이유는?모바일에 어울리는 조작감과 세련된 그래픽 그리고 높은 편의성으로 이용자 반응 '긍정적'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5.15 11:53

[게임플] EA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 모바일'은 실제 리그, 클럽, 선수를 포함한 FIFA의 공식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제작한 축구 게임으로 자신만의 구단을 구축하고, 직접 조작을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손으로 느낄 수 있다.

피파 모바일은 국내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피파 온라인'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축구를 직접 플레이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선수를 영입하고 성장시킨 후 이적 시장을 이용해 판매하는 매니지먼트의 재미도 한껏 담아냈다는 점이 이 게임의 강점이다.

게임의 특징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먼저 방대한 선수 라이선스가 눈을 사로잡는다.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피파 공식 라이선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은 새로운 시즌의 로스터 업데이트를 주 단위, 월 단위, 분기 단위로 적용해 실제 클럽과 동일한 선수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라이선스 콘텐츠들을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관련해서 피파 모바일은 자동 및 수동 조작과 함께 드래그를 이용한 제스처 방식과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튼 방식을 모두 지원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조작을 선택할 수 있다.

콘텐츠로는 일반 모드, 공격 모드, 시뮬레이션 모드가 골자를 이룬다. 일반 모드는 자신이 보유한 팀을 통해 전, 후반 90분으로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펼치는 정식 매치로 실제 플레이 시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일반 모드에서 승리할 경우 관중 수를 확보하고, 반대로 패배 시에는 이를 잃게 된다. 관중이 일정 수가 넘어가면 랭크가 올라는데, 랭크가 올라갈수록 게임 플레이 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한 높은 랭크를 달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 볼 수 있다.

공격 모드는 중요한 공격 시점만 직접 개입하여 플레이하는 다소 특별한 시스템으로 일반 모드보다 플레이 시간이 5분 정도 짧다는 장점이 있다. 공격 모드를 이용하면 자신이 보유한 스쿼드 오버롤과 연계 포인트에 따라 공격 상황을 부여 받고, 해당 기회 내에 많은 골을 넣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일반 모드와 마찬가지로 승리 시 관중수를 확보하고 패배 시엔 잃게 되므로 최대한 자신의 스쿼드를 탄탄하게 구축한 후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뮬레이션 리그는 흔히 알려진 'FM'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이용자가 구단주 혹은 감독이 되어 각 요일마다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순위, 경기 결과, 연승 등 다양한 요건에 따라 보상을 지급받는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주목된 '선수 관리 콘텐츠'는 여타 축구 게임보다 편의성이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이다. 먼저 원하는 포메이션으로 스쿼드를 배치할 수 있는 '스타팅11'에선 각 포지션에 따른 최고 OVR로 자동 배치가 가능하다.

특히, 소속팀, 리그, 국적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팀의 조직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 선수들과 시너지 효과가 좋은 스쿼드를 구성하는 전략성이 돋보이는 요소였다.

스타팅11을 포함해 보유한 모든 선수는 나의 팀 메뉴에서 선수별 세부 능력치를 확인한 후 '스킬 부스트', '강화', '진화', '각성' 등의 강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훈련을 통해 선수의 OVR을 100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기본 OVR이 100 이상인 선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각성 콘텐츠는 성공할 경우 능력치 상향과 함께 선수 이름 하단의 랭크 숫자가 상승한다.

강화 시스템에선 OVR에 따라 브론즈부터 엘리트 강화 재료를 투입해 선수의 능력치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으며, 자신이 가진 선수가 진화 조건에 만족한다면 선수 고유 특성을 활성시킬 수 있는 진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수' 시스템이다. 기존 피파 시리즈에선 강화와 진화 등으로 선수를 열심히 키웠는데, 새로운 시즌이나 더 좋은 선수가 출시될 경우 그 선수를 판매한고 다시 강화와 진화 등을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피파 모바일에선 강화 및 각성 등급을 원하는 선수에게 옮길 수 있어 이러한 피로도가 대폭 감소됐다. 전수를 진행하면 강화, 각성 레벨은 1단계씩 하락하지만, 개임 내 재화인 FV를 통해 레벨 하락 없이 전수도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은 CBT를 즐긴 이용자들 사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불러왔는데, 초보자의 경우 잘 모르고 자신이 성장시킨 선수를 바로 판매하는 경우를 대비해 이적 시장에선 강화된 선수를 판매할 수 없다.

이렇게 최신 그래픽 기술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고려한 시스템을 장점으로 내세운 피파 모바일은 CBT에서 이용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넥슨 자료에 따르면 CBT에서 PVP 모드 관련 총 플레이 타임은 43,183시간을 기록했고 총 경기 횟수는 3,650,000회를 훌쩍 넘었는데, 이러한 반응을 미뤄보아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면 국내 축구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우뚝 설 거라 예상한다.

관련해서 넥슨은 "CBT에서 받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절하게 반영하는 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강화시키는 중이다"며, "6월 10일에 완전체로 거듭난 피파 모바일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모쪼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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