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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모바일, 6월 10일 정식 출시 'CBT 피드백 적극 수용'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으로 축구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피파 모바일 최종 담금질 박차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5.14 12:01

[게임플] 넥슨은 금일(14일) 자사의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 '피파 모바일'과 관련해서 게이머들과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피파 모바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피파 모바일은 EA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FIFA 공식 라이센스 게임으로 실제 축구 선수들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간단한 조작으로도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한껏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방대한 선수 라이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파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 공식 라이센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하고 있어 새로운 시즌마다 그에 맞는 로스터 업데이트가 진행돼 실제 클럽과 동일한 선수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CBT에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에서 호평을 받아냈다. 자동과 수동 조작을 비롯한 드래그 형식의 제스처 모드, 기존 모바일 게임과 같은 버튼 조작 모드를 지원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조작 방식을 선택하고 직접 선수를 움직여 생동감 넘치는 축구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플레이 모드로는 일반 모드, 공격 모드, 시뮬레이션 리그 등이 존재해 이용자들은 각 취향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공격모드는 중요한 공격 시점만 직접 개입하여 플레이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일반 모드보다 경기 시간이 짧은 덕분인지 CBT에서 상당히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해당 모드에선 자신이 보유한 스쿼드의 오버롤과 연계 포인트에 따라 다양한 공격 상황을 부여 받고, 해당 기회 내에 많은 골을 넣는 사람이 승리하게 된다.

공격 모드에서 승리한 이용자는 '팬' 수를 확보하고, 패배 시에는 잃게 되는데, 랭크가 올라갈수록 게임 플레이 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증가한다. 또한, 자신이 최종적으로 도달한 랭크에 따라 시즌이 종료될 때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적 시장과 관련해선 기본적으로 트레이드 포인트(TP)로 선수를 구매,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기본 베이스로 구성됐으며, 강화된 선수를 판매할 수 없기에 강화 등급을 다른 선수에게 전수한 후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전수 시스템이란, 강화 및 각성 등급을 원하는 선수에게 옮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수 진행 시 강화, 각성 레벨은 1단계 하락하는 패널티가 주어지는데, 게임 내 재화인 FV를 통해 레벨 하락 없이 전수도 가능하다. 

이는 이용자들이 스쿼드를 바꾸거나 새로운 시즌이 열려 선수가 추가됐을 때 다시 강화를 반복해야 하는 피로감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CBT에서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요소 중 하나였다.

2018년 중국에서 최초로 출시했고 올해부터 넥슨과의 파트너십으로 한국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피파 모바일은 기존 EA 모바일 축구 게임인 '피파 축구'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증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EA코리아 유희동 대표는 "피파 축구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EA에서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게임인 반면, 피파모바일은 EA 아시아 스튜디오가 아시아 유저들을 위해 개발한 아시아 전용 버전 게임이다"고 설명했다.  

피파 모바일의 서비스 방향성과 관련해서 넥슨 김용대 그룹장은 "우선적으로 모든 이용자가 접속에 문제가 없도록 트래픽을 분산시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19로 현재 정규 리그가 중단된 상태지만, 해당 리그들이 재개된다면 실제 축구 현황을 주 단위, 분기 단위, 연 단위 등 빠른 시간 안에 업데이트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렇게 모바일 플랫폼에서 실제 축구와 최대한 비슷한 묘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신 기술력과 함께 적극적인 FIFA 라이센스를 활용한 피파 모바일은 최종 담금질을 마친 후 6월 1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CBT 자체 이용자 설문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점을 받았을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최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비롯해 게이머들 사이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은 넥슨이 피파 모바일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에서 어떠한 성과를 보여줄 것인지 관계자들의 시선이 한껏 쏠리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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