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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보여준 FPS 캐릭터 분석각 캐릭터의 능력을 알고가면 승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5.07 17:15

[게임플] 5일부터 CBT를 진행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의 신작 FPS 게임 ‘발로란트’가 리그오브레전드IP가 아닌 새로운IP를 내세우며 등장했다.

정통 FPS에 캐릭터별로 능력을 부여하며 전술적 요소를 겸한 발로란트는 총을 쏘는 것에 자신이 있는 게이머의 경우 능력에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반대로 총을 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각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해 팀원을 서포트하는 등 다양한 게이머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캐릭터마다 어떤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해두면 팀원 간의 스킬 연계를 할 수 있고, 적들의 캐릭터를 보고 어떤 식으로 공격 또는 수비를 진행할지 등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된다.

먼저, 한국 요원인 제트의 스킬을 보면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상승 기류’와 빠르게 전진하는 ‘순풍’ 두 가지의 이동 관련 스킬과 연막을 생성해 시야를 가리는 ‘연막 폭발’, 적을 처치하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칼날 폭풍’을 보유하고 있다.

상승 기류를 이용하면 다른 캐릭터들은 갈 수 없는 곳으로 올라가 위에서 상대를 기습할 수 있으며, 순풍과 함께 조합하면 교전 중에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등 적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불과 관련된 능력을 보유한 피닉스는 일직선으로 불의 장벽을 만들어 내는 ‘불길’, 원하는 방향으로 휘어지게 만들 수 있는 섬광탄 ‘커브볼’, 던지면 폭발하는 화염구를 던지는 ‘뜨거운 손’, 피닉스라는 이름에 맞게 부활 지점을 설정해두면 죽거나, 시간이 끝났을 경우 지정된 위치로 돌아오는 궁극기 ‘역습’을 사용해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궁극기의 경우 죽어도 다시 한번 부활할 수 있다는 점으로 인해 적진에 들어가 정찰할 수 있고, 적과 교전 중에 죽어도 다시 한번 싸울 수 있어 높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또한 자신이 생성한 불길이나 뜨거운 손에 닿을 경우 체력이 회복되는 능력도 있어 유지력이 좋으며, 커브볼은 팀원들에게도 섬광 효과를 부여하기 때문에 상황을 잘 보고 사용해야 한다.

사이퍼는 벽과 벽 사이에 보이지 않는 함정을 설치해 팀원들에겐 적의 위치를 적에겐 해제하지 않으면 일정 시간 움직이지 못하는 속박을 부여하는 ‘함정’, 설치 후 발동하면 영역 안에 있는 적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느리게 만드는 ‘사이버 감옥’, 벽에 캠을 부착해 시야를 확인할 수 있는 ‘스파이 캠’, 처치한 적에게 사용하면 남은 적들의 위치를 일시적으로 보여주는 궁극기 ‘신경절도’와 같이 팀원들에게 적들의 위치를 제공하는 스킬들로 지원한다.

특히 함정은 적이 어디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함정이 발동되는 것을 통해 적들이 어느 방향으로 공격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공격 시 지나온 길에 함정을 설치해 적들의 기습을 방지할 수 있어 유용한 스킬이다.

팀원들의 진입을 돕는 브리치는 벽 너머에 섬광을 터뜨리는 ‘섬광 폭발’, 일직선으로 지진파를 날려 적중한 캐릭터 모두에게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균열’, 벽 너머에 폭발을 발생 시켜 주변 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여진’, 사다리꼴로 폭발 피해와 함께 캐릭터들을 잠시동안 공중으로 띄우는 궁극기 ‘지진 강타’ 등 주로 벽 너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섬광 폭발과 여진은 벽 너머가 아니면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맵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부분이 있으며, 어디서 사용해야 좋을지 캐릭터를 자주 사용하면서 연구할 필요가 있다. 균열과 지진 강타의 효과는 적뿐만 아니라 팀원들에게도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잘 못 사용하면 적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경로를 잘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다양한 구슬을 사용해 아군을 지원하는 세이지는 땅에서 폭발하면 해당 지역을 지나가는 캐릭터 전부 느리게 만드는 ‘둔화 구슬’, 팀원 혹은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회복 구슬’, 제한 시간 없이 누군가가 부술 때까지 유지되는 장벽을 만드는 ‘장벽 구슬’, 죽은 아군을 한 명 살릴 수 있는 ‘소생’으로 뒤에서 아군을 보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교전 후 살아남은 팀원이나, 자신을 회복할 수 있는 회복 구슬은 팀의 사망률을 낮출 수 있고, 장벽 구슬은 적의 진입로 중 하나를 차단할 수 있으며, 적이 장벽을 파괴하는 것을 보고 대비가 가능하다. 소생은 불리한 상황을 다시 한번 뒤집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전술 지도를 펼쳐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브림스톤은 해당 지역에 연막을 펼치는 ‘공중 연막’, 폭발한 지역에 일정 시간 화염 구역을 생성해 적의 진입을 차단하는 ‘소이탄’, 팀원들에게 속사 효과를 부여해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자극제 신호기’, 원하는 지역에 일정 시간 동안 레이저를 발사하는 ‘궤도 일격’으로 전장을 지휘한다.

공중 연막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발생시킬 수 있는 점으로 인해 실제로는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마치 그쪽으로 갈 것처럼 연막을 발생시키거나 실제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막을 발생시키는 등 심리전을 걸 수 있으며, 궤도 일격은 숨어서 대기 중인 적들을 섬멸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내기 좋은 스킬들이 많아 좋은 캐릭터다.

활을 이용해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는 소바는 화살이 도착한 위치에 주변 적을 탐지하는 ‘정찰용 화살’, 벽이나 바닥에 도달하면 폭발하는 ‘충격 화살’, 드론을 조종해 적의 위치를 찾아내고 공격해 지속적으로 위치를 드러내는 ‘올빼미 드론’,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궁극기 ‘사냥꾼의 분노’로 아군의 진입을 도와준다.

소바의 핵심은 정찰용 화살로 다양한 각도로 화살을 발사해 적들의 위치를 팀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적들에게 사망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사냥꾼의 분노는 아군의 진입로 근처에 적이 있을 법한 장소에 공격해 적들을 와해시키고 아군은 안전하게 공격하거나 수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름에 걸맞게 독과 관련된 스킬을 보유한 바이퍼는 해당 지역에 캐릭터들을 둔화시키고 지속피해를 입히는 ‘뱀 이빨’, 적의 시야를 차단하고 통과하는 캐릭터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독성 장막’, 연막 효과와 함께 들어간 캐릭터들에게 지속 피해를 입히는 ‘독성 연기’, 분사기를 통해 주변을 독으로 뒤덮는 궁극기 ‘독사의 구덩이’로 지속 피해를 입히는 스킬들을 사용한다.

다만 지속 피해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자칫 잘못 사용하면 의도치 않게 아군의 체력을 소모시켜 게임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어 스킬을 사용하는 판단력이 크게 요구되는 캐릭터라 어려운 편에 속한다.

오멘은 벽을 통과하는 그림자 투사체를 날려 적들의 시야를 좁게 만드는 ‘피해망상’, 그림자 구슬을 날려 지정된 위치의 시야를 차단하는 ‘어둠의 장막’, 그림자를 발사해 해당 위치로 순간이동이 가능한 ‘어둠의 발자국’, 적들의 미니맵을 차단하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궁극기 ‘그림자 습격’으로 그림자를 이용한 기습에 특화됐다.

적들이 자신의 위치를 알고 대기하고 있다면 어둠의 장막으로 시야를 가린 뒤, 어둠의 발자국이나 그림자 습격을 통해 도주하거나 역으로 뒤를 기습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암살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캐릭터다.

여러 기계를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레이즈는 던진 곳에 달라붙는 폭발 팩을 던져 주변에 피해와 함께 넉백을 부여하는 ‘폭발 팩’, 집속탄을 던져 해당 범위에 피해를 입히고, 추가로 생성된 자탄이 2차 피해를 주는 ‘페인트탄’, 발사하면 일직선으로 이동해 적을 만나면 해당 적에게 달려가 폭발하는 ‘폭발 봇’, 로켓을 발사해 큰 범위 피해를 입히는 궁극기 ‘대미 장식’으로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다.

그중 폭발 팩은 적에게 던져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의 발밑에 설치해 폭발시키면 평소에 올라갈 수 없던 장애물에 올라가 자리를 잡거나,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등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컨셉과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있는 발로란트는 각 캐릭터가 어떠한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면 충분히 대처할 수 있으며, 캐릭터들 간의 조합을 연구해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외에도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어떤 캐릭터들이 추가될지,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어떤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앞으로 추가될 캐릭터들이 기대되는 게임이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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