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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올해 2분기 카트라이더 IP로 레이싱게임 1인자 노려다양한 플랫폼과 국경 넘어 질주하는 카트라이더 IP의 미래를 꿈꾸는 넥슨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4.07 11:39

[게임플] 올해 넥슨은 카트라이더 IP가 지닌 잠재력을 토대로 플랫폼과 글로벌 진출에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관련해서 지난해 11월 런전에서 공개한 글로벌 멀티플랫폼 프로젝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 이어, 모바일게임 '카트라이드 러쉬플러스'를 올해 상반기 중 출시를 예고해 IP 강화에 전념하는 중이다.

2004년에 출시된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는 여타 레이싱게임에 비해 쉬운 조작법과 캐주얼한 그래픽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졌다.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연습과 실력에 따라 난이도 높은 주행 기술을 뽐낼 수 있어 서비스 10년이 훌쩍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인기를 자랑한다.

먼저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XBox와 PC 이용자 간 크로스 플레이를 내세워 원작을 계승하고 한층 더 발전시킨 작품으로 북미와 서구권 시장을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넥슨의 첫 글로벌 멀티 플랫폼 프로젝트라는 중요한 입지를 차지한 만큼 콘솔과 PC로 시작해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상에서 게임을 즐기는 폭넓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향하고 도전한다는 목표로 개발 중이다.

CBT 당시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인 이 작품은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기술을 적용해 주행에서의 몰입감을 한껏 높였다는 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 아이템전, 스피드전, 타임어택 모드를 즐겼던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전역 게이머들의 평가는 다소 긍정적. 현재 개발팀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는 상황이다.

반면, 이미 중국에서 서비스가 진행 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원작의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IP 접근성에 중점을 잡은 작품이다.

2011년 3월 처음 출시한 '카트라이더 러쉬'는 출시 후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할 정도로 게이머들의 시선을 주목받은 바 있다. 

2012년 6월 후속작으로 등장한 '카트라이더 러쉬+'는 원거리 네트워크 대전 기능을 지원하면서 400만 다운로드 가까이 기록했고, 2013년 3월에는 원작 '카트라이더'가 인기를 얻어낸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당시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으로 게이머들의 눈높이에 맞춘 레이싱 환경을 제공하기엔 한계가 있어 국내에서는 약 3년 가량 운영된 이후 서비스가 종료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넥슨은 중국에서는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서비스를 이어오면서 새롭게 리뉴얼해 플레이 환경과 기능들을 개선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다시금 한국과 글로벌에 선보이는 것이다.

네크워크 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발전된 시점에서 여타 레이싱게임에 비해 사양이 낮고 캐주얼한 카트라이더가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란 전망. 

최근 모바일 레이싱게임 신작이 등장하시 않는 상황에서 카트라이더가 틈새시장을 잘 파고들어 IP의 인기를 모바일에서도 누릴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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