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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S 주간 결산] 이블 지니어스의 순위 반등,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경기2위까지 치고 올라온 이블 지니어스, 100 시브즈도 6위권 안착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3.25 13:17
[출처 - 이블 지니어스 공식 트위터]

[게임플] 약 2주간의 잠정적 휴식을 마친 뒤, 온라인으로 재개하며 8주차를 맞이한 LCS는 마지막 주차 경기를 앞두고 이블 지니어스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주에도 2연승을 달성하며 단숨에 2위로 오르고, 100 시브즈가 6위권에 정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경기까지 4연승을 해낸 이블 지니어스는 팀 리퀴드와 경기 초반에 갱킹을 통해 이득을 취하고 벌어진 전령 싸움에서 전령을 빼앗겼지만, 임팩트를 잡아내면서 어느 정도 손해를 메꿨다. 팀 리퀴드는 드래곤을 챙긴 뒤 기습하는 지주케의 르블랑을 노렸으나, 도주가 용이한 르블랑을 잡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2킬을 내주며 상황은 이블 지니어스에게 기울었다.

이후 바론 버프까지 획득한 이블 지니어스는 버프 효과를 통해 모든 라인을 압박하기 시작해 모든 억제기를 다 파괴했다. 마지막엔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챙기며 그대로 팀 리퀴드의 본진까지 전진해 적들을 잡아내며 승리했다.

LCS 초반에 좋은 성적을 보였으나 점차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디그니타스와 대결에선 디그니타스가 초반에 다이브를 시도했으나, 이블 지니어스가 역으로 다이브를 막아내며 2킬을 얻어냈다. 스벤스케런과 뱅이 잡힌 상태인 이블 지니어스는 대지 드래곤을 차지하려는 디그니타스 4명에게 쿠모마저 잡혀 지주케와 제이잘만 남은 상황에서 오히려 4명 모두 처치하고 드래곤의 영혼마저 챙기며 승기를 굳혀갔다. 킬을 통해 성장한 지주케와 아펠리오스를 주축으로 밀고 나간 이블 지니어스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하는 디그니타스를 그대로 압박해 2승을 챙기고 2등으로 반등했다.

휴식 이후에도 여전한 강함을 보인 C9는 최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 100 시브를 상대로 리코라스가 탑 칼리스타를 꺼내 썸데이를 압박하면서 성장 차이를 벌려갔다. 초반부터 탑과 미드의 미니언 처치 개수 차이로 글로벌 차이가 발생하고 이후 포탑 방패와 개수 차이로 점차 성장도의 차이가 부각되기 시작해 미드 한타에서 사망자 없이 100 시브즈 전원을 처치하며 그대로 게임을 끝냈다.

CLG전에선 리코리스가 계속해서 죽어 나가 제대로 성장을 하지 못하고 CLG가 예상외로 선전하며 C9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바론을 먹고 한타까지 승리한 C9이 전 라인을 압박했고, 이후 미드 한타에서 리코리스와 일대일 대결에서 이겨낸 루인을 제외한 4명이 잡히면서 C9은 미니언과 함께 밀고 나가 1등의 입지를 굳혔다.

플레이오프까지 앞으로 마지막 한 주가 남은 LCS는 저번 경기에서 이블 지니어스와 100 시브즈가 갑자기 훅 치고 올라와 하위권에서 단숨에 중상위권으로 도약한 모습을 보이며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만큼 마지막 주 경기가 진행될 때까지 누가 진출하게 될지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로 1승, 1패로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느 리그들보다 제일 치열한 마지막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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