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리뷰
[프리뷰] 에오스 레드, 성을 차지하기 위한 '공성전' 진행 방식은?세금 징수, 전용 아지트 및 상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 위한 길드 간의 대결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3.25 11:01

[게임플] 블루포션게임즈가 서비스하고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는 신규 콘텐츠인 공성전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밸런스와 안정성을 다듬기 위해 지난 3주간 베타 테스트를 진행 후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공성전은 길드 단위로 진행되며, 공성전에 참여하기 위해선 길드 레벨 5이상인 길드가 보유 중인 길드 자금을 통해 입찰을 진행해 참여해야 한다. 입찰은 길드 레벨만 충족하면 영지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입찰할 수 있으며, 월요일 오전 12시부터 목요일 오후 10시까지 입찰을 진행한다.

가장 높은 입찰 금액으로 참여권을 얻은 3개의 길드는 일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공성전 준비를 시작해, 성의 주인이 없는 공성전 초기에는 3개의 길드가 서로 전투를 치르며 전투 속에서 살아남은 하나의 길드만이 성주가 될 수 있다. 이후 성주가 정해진 순간부터는 수성하는 길드 하나와 성주를 차지하려는 3개의 길드가 성주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수성 길드는 수성 시간인 20분 동안 3개의 길드로부터 수호탑과 옥쇄를 지켜내야 하는데, 길드 혼자서 3개의 길드를 상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수성 길드는 기본적으로 경비병들이 함께 전투를 진행하며, 맵에 배치된 포탈을 이용해 공성 길드의 거점을 기습하고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또한, 공성전 관리인을 이용하면 파괴된 포탈과 성문을 복구하거나 경비병을 다시 배치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성을 지켜내는 것이 유리해진다. 하지만 복구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황을 정확한 판단력이 요구된다.

공성 길드는 자신들의 거점을 지켜내면서 수성 길드가 지키고 있는 수호탑을 파괴하거나, 옥쇄를 획득하면 공성에 성공해 성을 차지할 수 있어, 공성 길드들은 합심해서 수성 길드의 방어선을 무너뜨리고 수호탑 파괴 및 옥쇄를 차지하는 부분에서 경쟁을 할 수도 있으며, 경쟁자를 배제하기 위해 시작부터 다른 길드를 공격하거나, 수성길드와 동맹을 맺는 등 다양한 전략을 이용해 공성전을 즐길 수 있다.

공성전은 시작 이후로 20분동안 수성 길드가 공성 길드의 공격을 버텨내면 자동적으로 승리가 확정되지만, 20분 안에 수호탑이 파괴되거나 옥새를 빼앗기는 경우엔 성을 빼앗은 길드가 수성을 하고 나머지 길드가 공성을 하는 식으로 최대 1시간동안 진행된다.

이렇게 치열한 공성전을 통해 성을 지켜내거나, 차지한 길드는 기본적으로 개인이 받을 수 있는 개인 보상과 길드가 받는 길드 보상을 얻으며, 추가적으로 소속된 영지에 대한 세금 및 거래소 세금 징수와 함께 전용 아지트와 내성, 상점과 프라이빗 던전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신대륙 ‘폴리체’와 신규 클래스 ‘로그’가 추가되는 업데이트 ‘에피소드2: 신대륙’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에오스 레드가 이번 공성전 추가와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통해 순위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저작권자 © 게임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실시간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98 롯데IT캐슬 1동 609호   |  대표전화 : 02)6341-2821  |  이메일 : game@gameple.co.kr
상호 : 게임플(제이에스미디어팀)  |  등록번호 : 서울 아 02276  |  등록일 : 2012.10.02  |  발행인 및 편집인 : 차정석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훈  |  Copyright © 2020 게임플.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