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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섀도우 아레나' 무엇이 바뀌었나3차 CBT를 앞두고 사내 테스트로 이전과의 변경점 공개한 섀도우 아레나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2.21 12:33

[게임플] 27일 3차 CBT를 앞두고 있는 펄어비스의 신작 ‘섀도우 아레나’가 CBT 진행에 앞서 사내 직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테스트를 진행하는 사내 테스트가 20일 트위치, 유튜브, 스팀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중계 방송에선 테스트를 시작하기 앞서 3차 CBT에서 변경된 점들을 간략하게 설명했는데,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신규 캐릭터의 추가였다.

[신규 클래스 '황금의 바달' 이미지 제공 - 펄어비스]

이번에 추가된 9번째 캐릭터 ‘황금의 바달’은 빠른 공격과 잡기를 통해 상대에게 끈질기게 접근하여 콤보를 넣는 격투가 클래스로 상황에 따라 기술간의 다양한 연계를 사용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바달은 자세를 낮춰 상대에게 빠르게 접근해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추가 조작 시 상대를 공격하는 고유기 ‘수라보’, 바람의 기운을 손에 모아 모을수록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는 ‘나선포’, 상대의 멱을 잡아 올려 공격해 상대를 멀리 날려보내는 ‘잔섬’, 상대를 띄우며 타이밍 맞춰 입력 시 추가로 3타까지 공격할 수 있는 ‘뇌명용천파’, 자신에게 버프를 부여하거나, 버프를 없애고  다른 기술을 강화할 수 있는 ‘황금팔문’, 적중 시 상대를 넘어뜨려 다른 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철산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이번 3차 CBT 기간 동안 신규 캐릭터 바달을 얼만큼 빨리 파악하고 적응하여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2차 CBT에서 처음 도입했던 티어 시스템은 단순히 내가 이 게임을 얼만큼 했는지를 보여주거나 알 수 있는 시스템이었는데, 3차 CBT에선 티어별 매칭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로 인해 게이머들은 자신의 수준과 동등한 사람들을 만나 전보다 치열한 싸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 내에도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다. 우선 몹을 잡으면 획득할 수 있는 기술 비전서를 통해 기술을 강화하는 방식에서 몹을 잡아 경험치를 얻어 기술 레벨을 올리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방식이 변경되면서 기술 비전서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드랍 확률이 감소해 전처럼 기술 비전서의 드랍 여부로 발생할 차이는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각 마을마다 ‘그림자 기사단’이라는 신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해당 몬스터 처치 시 일반 몬스터보다 높은 기술 경험치를 획득해 기술 레벨을 보다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다. 

11시와 5시 방향에는 비선공 몬스터인 ‘유적 골렘’ 몬스터도 새로 만나볼 수 있다. 유적 골렘을 처치하면 2차 CBT에서 볼 수 있었던 랭킹 포인트를 증가시켜주는 아이템 ‘블랙 스톤’대신 ‘광원석’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아이템 상자’ 시스템은 이전 게임에서 사용한 아이템을 가져갈 수 있어 또 다른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좋은 아이템을 가져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이용하기 위해선 몬스터 처치, 상대 처치, 유적 골렘 처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점수를 획득해야한다.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신규 시스템 ‘고대의 제단’이 추가됐다. 고대의 제단은 맵에 생성되는 6마리의 보스 중 1마리를 처치하면 ‘고대인의 부름’이라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데, 해당 버프를 소지한 채 맵에 존재하는 6개의 제단 중 활성화 된 제단으로 이동하면 5가지의 버프 중 한 가지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단에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레이저 공격, 공격하지 않아도 주변 적들에게 지속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고대 병기 라이텐을 소환하는 ‘라이텐 소환’, 사용 시 약 40%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생명의 비약’, 기술 경험치를 얻어 기술을 강화할 수 있는 ‘번뜩이는 깨달음’, 공격력과 방어력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여신의 축복’, 미니맵에 적의 위치가 표시되는 ‘아알의 눈’ 과 같이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버프들이 존재한다.

아이템 부분에서도 변화가 이뤄졌다. 적에게 적중 시 2000의 피해와 함께 넉다운을 부여할 수 있 어 기습 공격을 하거나 도망치는 적을 추격할 때 용이한 ‘화승총’이 새로 추가됐다. 2차 CBT에선 적을 처치하면 소유하고 있던 사용 아이템을 모두 가져갈 수 있었으나, 적 처치 시 생명력 회복제 2개만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또한, 사용하면 바로 체력을 채워주던 ‘생명력 회복제’는 지속 회복으로 변경됐고, 이동속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줘 도망치거나, 안전지대로 이동할 때 용이하게 사용했던 ‘신속의 비약’의 지속시간이 15초로 대폭 감소됐다.

이외에도 캐릭터 간 밸런스 조정, 유저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변화를 맞이한 ‘섀도우 아레나’ 3차 CBT는 3차 CBT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11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테스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테스트도 실시하는 만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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