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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사이드' 출시로 모바일 시장 포문2차원 서브컬처 게임의 다크호스 중 하나인 카운터사이드 2월 4일 양대 마켓 출시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2.04 15:13

[게임플] 4일, 넥슨은 새해 첫 신작 '카운터사이드'를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출시하여 모바일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카운터사이드는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담은 2D 수집형 RPG로 1월에 출시한 '명일방주'를 포함하여 '프린세스 커넥트', '소녀전선', '페이트 그랜드오더' 등의 서브컬처 게임들과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카운터사이드는 과거 '클로저스'와 '엘소드' 등 PC 플랫폼 서브컬처 게임 개발로 유명한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사단의 첫 모바일 신작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가 주목된 게임이다.

최근 다양한 2차원 서브컬처 게임이 출시하여 각 게임들에 어떠한 차별성이 담겨 있는지가 게이머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데, 카운터사이드는 실시간 액션을 통한 함대 전투를 제시하여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현실 세계와 이면 세계의 내용을 다룬 세계관도 독창적이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대사와 탄탄하게 구성된 메인, 외전 스토리 라인은 게임에 점점 몰입시키게 만들었다.

게임은 스토리의 전개를 알리는 튜토리얼로 시작해서 에피소드를 따라 진행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마친 후 카운터를 채용할 수 있는데, 다양한 카운터를 모아 자신만의 팀과 전략을 구현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이다.

특히, 커뮤니티에서 미뤄보면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과 일러스트는 서브컬처 게임 마니아들의 수집 욕구와 관심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국내 성우진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캐릭터 목소리도 다른 서브컬처 게임과의 경쟁 속에서 제시할 만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넥슨은 '카운터사이드' 출시를 기념해 3월 5일까지 '창업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누적 접속 일수에 따라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채용계약서 3개', 인게임 재화 '크레딧 200,000개' 등을 지급하며, 7일간 접속 시 최고 캐릭터 등급인 'SSR 사원 추천서'를 제공한다.

넥슨 김종율 퍼블리싱2그룹장은 "오랜 시간 ’카운터사이드’를 응원하고 기다려 주신 많은 유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모바일 양대 마켓 중상위권에 포진된 2차원 서브컬처 게임들은 대부분 중국과 일본 게임이다. 카운터사이드가 2020년 해외 게임들이 가득한 모바일게임 시장에 경쟁의 포문을 연 만큼 다크호스로 우뚝 설 수 있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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