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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빠르고 간편하게 즐기는 미니막스 타이니버스PC와 모바일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전략 게임
정준혁 기자 | 승인 2020.01.20 23:58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이 개발한 전략 게임 ‘미니막스 타이니버스(이하 미니막스)’가 스팀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됐다.

'에일라이'와 '크뤠아'로 나뉜 두 소인국 종족간의 전쟁에 게이머가 신이 되어 그들을 돕고 이끈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미니막스는 얼리 억세스 1년을 거쳐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개입 액션과 전략 기반의 1대1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승부가 결정되는 등 빠르고 단순한 게임 특징 속에 전략적 깊이를 추구한 게임이다.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 게임 방식

미니막스는 플레이어가 인간 진영인 ‘에일라이’와 야수 진영인 ‘크뤠아’를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진영은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이 연동되는 게임인 만큼 진행이 쉽고 간단한 편이다. 강력한 힘을 지닌 10종의 ‘챔피언’과 병사인 ‘트루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마법 ‘미라클’을 이용해 4분이라는 시간동안 상대방의 기지를 무너뜨리거나, 가장 많은 피해를 주는 쪽이 승리한다.

적의 기지를 파괴하지 않아도 4분이라는 제한 시간이 있는 만큼 전투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병사들을 직접 배치하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미라클을 사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어가거나, 적들을 막아내어 역전을 꾀할 수도 있다.

# 다양하고 조금 특이한 커스터마이징

챔피언들의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코스튬, 병사들을 배치하거나 이동시킬 때 등장하는 손, 프로필 사진 외형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존재한다. 일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다만, 커스터마이징에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서는 다양한 재화들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상자를 열면 획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플레이를 통해 모을 수 있다.

병력을 배치하거나, 미라클을 사용하는 손 마저 커스터마이징한다
상자를 통해 커스터마이징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게임은 괜찮다 하지만…

게임을 직접해본 결과, 게임자체는 짜임새부터 플레이까지 생각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았으며 계속해서 플레이할 의사가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 출시 초기라 동시접속 유저 수가 다소 부족해 보였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매칭을 통해 진행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게임이기 때문이다. 부족한 유저수로 인해 랭크 매칭에서 간혹 자신의 등급보다 높은 유저와 매칭이 되거나 반대인 경우도 존재한다는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은 활성화가 되어 이용자수가 어느 정도 확보되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할 만큼 작품성, 그래픽, 대결구도 등 여러 요소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정준혁 기자  jun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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