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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점유율 폭발한 메이플스토리, 그 인기비결은?피파온라인4,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등 방학 시즌 넥슨 게임의 강세 여전!
문원빈 기자 | 승인 2020.01.06 13:58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17년이 훌쩍 넘어 대한민국 대표 게임 중 하나로 거듭난 넥슨의 캐주얼 온라인 RPG '메이플스토리(이하, 메이플)'의 PC방 점유율 순위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피파온라인4 등 넥슨의 게임들은 오래된 만큼 많은 게이머들에게 익숙한 덕분에 PC방에 모여 간단하게 즐기기 용이하다는 점으로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메이플의 경우 캐주얼한 2D 디자인에 커뮤니티 기능까지 활성화되어 단순하게 사냥을 반복하는 동시에, 다른 게이머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캐릭터를 자유롭게 코디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최근 PC방에 가면 함께 메이플을 즐기는 연인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장르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AOS나 FPS는 긴박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어 서로에게 신경을 쓰기 어려운 반면, 메이플은 캐릭터 육성 과정이 단순한 편이라는 점에서 커플 게임으로도 유용하다.

여기에 보스 콘텐츠의 변화가 한 몫했다. 10년 전 메이플 보스는 최대 36인까지 입장하여 특별한 기믹 없이 화력으로 제압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6인 입장 방식에 다양한 기믹들로 구성하여 난이도를 대폭 높였다.

이로써 어려운 난이도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보스 콘텐츠를 클리어한 후 만족감을 크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엔미디어플랫폼] 더로그 1월 1주 PC방 주간 리포트

이번 PC방 점유율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방학 시즌을 맞이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꼽힌다. 최근 메이플은 '라이즈(RISE)'라는 업데이트 타이틀로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는 '테라버닝' 이벤트를 함께 개최했다.

테라버닝 이벤트 기간에는 1레벨 상승 시 2레벨이 추가로 상승하여 1+2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게이머들에겐 캐릭터를 빠르게 육성하여 친구들과 즐길 수 있고, 기존 게이머들에겐 유니온 캐릭터를 육성할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

이렇게 겨울방학 이벤트와 PC방 누적 시간 혜택이 맞물리면서 메이플 PC방 점유율이 전주대비 3.2% 상승했다. 비록 순위 자체는 5위에서 변동이 없었지만, 12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곧 신규 캐릭터 '아델'이 출시된다면 PC방 점유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메이플과는 별개로 피파온라인4가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제치고 PC방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 10위권에 피파온라인4, 메이플, 서든어택이 안착한 만큼 방학 시즌의 넥슨 게임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문원빈 기자  moo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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