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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역사와 함께 한 ‘국민게임’ 신화 ‘애니팡’
박선영 기자 | 승인 2019.12.16 17:51

한 시대를 풍미한 모바일 게임 ‘애니팡’이 출시된 지 어느덧 10년이 되고 있다.

스마트 폰이 막 보급되기 시작하고 ‘카카오톡’이 국내 메신저 시장을 접수하던 2012년, ‘국민게임’이라 불리는 ‘애니팡’의 기록이 시작됐다. ‘애니팡’은 선데이토즈가 제작한 소셜 퍼즐 게임으로, 카카오톡과 연계되어 운영되면서 다운로드 수 2000만 건 이상, 하루 이용자 수 700만 명 이상, 동시접속자 수 20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 기록을 가졌다.

남녀노소를 불문한 흡인력도 주목할만하다. 기존 게임을 즐기던 젊은 층 유저 뿐만 아니라 부모님 세대 유저까지 아우르는 인기를 누렸다. 뿐만 아니라 애니팡의 ‘하트 시스템’과 ‘친구 경쟁’이라는 요소는 이후 등장하는 카카오 게임의 기본 틀이 됐다.

이미지 : 선데이 토즈

물론, 애니팡의 역사에 칭찬만 가득했던 것은 아니다. 게임 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하트’를 받기 위해 무분별하게 발송되는 게임 초대 메세지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이 한때 사회 이슈가 되었다. 결국 게임 초대 메세지 차단 기능이 카카오톡에 추가됐다.

선풍적인 인기에는 늘 유명세도 따르는 법. ‘애니팡’과 ‘애니팡2’ 모두 표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미지 : 선데이 토즈

선데이토즈는 애니팡의 성공 이후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맞고’ 등 애니팡을 브랜드명으로 한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애니팡3’이 출시되었다. ‘애니팡 3’은 세계 명작 동화를 테마로 했으며 다양한 캐릭를 모으는 재미가 있다.

‘애니팡 3’ 이후 3년만인 2020년에는 애니팡 4가 출시 예정이다. 이번 신작은 실시간 대전 ‘애니팡 로얄’ 을 특징으로 한다. ‘애니팡 4’가 차별화된 재미로 흥행 성적을 이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선영 기자  sun@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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