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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기존 게임과 유저층 달라”… 차기작 준비도 순항기존 게임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내부잠식) 영향 크지 않을 것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11.14 10:54

[게임플] “두 게임(리니지M, 리니지2M)의 유저층은 확실히 구분된다.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겠으나 큰 카니발라이제이션(내부잠식)은 없을 것”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오늘(14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2M의 유저층은 기존 게임들과 다르다고 단언했다. 리니지M과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우려에 대한 대답이다.

엔씨 윤재수 CFO는 “이후 블레이드앤소울S, 아이온2 등 차기작들 또한 각 게임들이 지향하고 있는 바와 플레이스타일 등이 모두 달라 각각 다른 유저층을 가지고 있다”며, “리니지2M 출시 후 다른 게임과의 비교로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플을 통한 크로스플레이로 원작인 리니지2와의 내부잠식에 대해서도 “영향은 분명히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리니지2 자체도 오랜 기간 유저들이 캐릭터를 키워왔기에, 자체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차기작들에 대한 소식도 전해졌다. 블레이드앤소울S는 게임의 특성상 해외 쪽 성향과 맞겠다고 판단, 해외 론칭을 먼저 준비하고 있으며, 블레이드앤소울2와 아이온2는 사실상 비슷하게 개발이 진척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로서는 리니지2M의 론칭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게임들은 내년에 전략적 배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니지W도 해외 준비 출시를 준비한다.

프로젝트TL은 퀄리티 향상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CBT를 진행한다고 윤 CFO는 밝혔다.

한편, 리니지2M은 오는 27일 출시되며 최근 엔씨의 발표에 따르면 사전예약에는 7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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