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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웨이-엘리먼트 미스틱-젠지, “오버워치 건틀렛, 꼭 우승하는 모습 보여주겠다”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오버워치 건틀렛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10.04 12:30

[게임플]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최강자를 가리는 공식 국제대회 ‘오버워치 건틀렛(이하 건틀렛)’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암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오버워치 리그의 등용문이라 볼 수 있는 컨텐더스에서도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이기에,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건틀렛에는 개최국 한국의 3개 팀 외에 북미(4개), 유럽(1개), 중국(1개), 아시아 태평양(1개) 지역을 대표하는 컨텐더스 팀들이 참가한다. 9~10일 오전 11시 시작하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결승 스테이지에 직행하는 러너웨이와 애틀랜타 아카데미를 제외한 8개 팀이 2개 그룹으로 편성, 대결을 펼친다. 그룹별 1개 팀이 탈락하며, 통과한 6개 팀은 부전승 두 팀과 함께 11일부터 결승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대회에 앞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4일) 파르나스타워 서울 자사 사옥에서 해당 대회의 중계진 6인과 참가 팀인 젠지, 엘리먼트 미스틱, 러너웨이의 감독과 대표 선수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계진으로는 정소림, 심지수 캐스터와 김정민, 황규형, 장지수, 정인호 해설위원이 자리했으며, 젠지의 이시우 감독, 성승현, 함은상 선수, 엘리먼트 미스틱의 윤희원 감독, 김영한, 신재현 선수, 러너웨이의 ‘꽃빈’ 이현아 구단주, 강남진, 정희수 선수가 참석해 건틀렛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국내에서 열리는 오버워치 국제 대회이기에, 중계진과 팀들 모두의 각오가 남달라 보였다. 특히 이번에 다시금 합류한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해설위원은 “오랜만에 오버워치 중계를 맡게 됐는데, 이런 큰 국제대회이기에 더 감회가 새롭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열정적인 경기를 직접 중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세 팀의 선수들 또한 모두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꼭 우승하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아래는 오늘 진행된 인터뷰 전문이다.

# 중계진 인터뷰

Q: 해설에 합류한 소감이 궁금하다.

A: (정소림 캐스터) 컨텐더스의 무대에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컨텐더스와 인연을 쌓아가고 싶다. 기대 많이 하고 있다.

A: (김정민 해설) 오버워치 해설을 오랜만에 하게 되어 기대를 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촉망 받는 선수들이 많이 있는 대회가 건틀렛이라 보고 있다. 리그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이기에, 많은 준비를 했을 것이다.

열정 넘치는 경기를 직접 중계를 할 수 있기에, 많은 준비를 하고 왔다.

Q: 리그 중계 각오는 무엇인가?

A: (정인호 해설)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2MC 체제로 중계에 집중했었다. 이번 건틀렛은 다양한 시도가 될 것 같다. 다양한 조합이 공개가 될 것이기에,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정말 내년을 바라보기 직전에 여러 선수들에게 중요한 대회다. 어떤 경기가 나올지도 기대가 된다.

Q: 이번에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 결승 진출 2개 팀에 대한 전망이 궁금하다.

A: (장지수 해설) 한국 팀은 한 팀이 오를 것 같다. 유럽보다 북미에서 한팀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한국 팀이 두 팀 올라가는 것이 가장 확률이 높아 보인다.

A: (정인호 해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엘리먼트 미스틱이 굉장히 강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나머지 러너웨이와 젠지도 굉장히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나라 세 팀이 선전해서 결승전에서 두 팀이 만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Q: 컨텐더스와 오버워치 리그의 수준차를 어떻게 보고 있나?

A: (황규형 해설) 국내 컨텐더스 최상위권 팀들은 리그에 가서도 중상위권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건틀렛은 각 지역별 나라별 우승, 준우승 팀이 오기 때문에 최상위권 경기력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Q: 핵심이 될 선수 1명씩을 말해달라.

A: (심지수 캐스터) 엘리먼트 미스틱의 ‘스파클’ 선수가 눈에 띈다. 둠피스트를 잘 쓰기 때문이다.

러너웨이에서는 힐러진 쪽에서 뽑고 싶다. 강남진 선수, 이재곤 선수가 키플레이어가 될 것 같다. 젠지는 ‘우햘’ 선수가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 팀원을 아우를 수 있을 것 같다.

A: (김정민 해설) 개인적으로는 이재곤 선수다. 해외에서는 탈론의 ‘파티판’ 선수나 글레디에이터즈 리전의 ‘워터’ 선수가 기대된다.

Q: 해외에서 주목하는 팀이 있다면 말해달라.

A: (장지수 해설) 대서양에서 오는 팀이 주목된다. 그 중에서도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가장 메타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A: (황규형 해설) 리그와 아예 메타가 다르기 때문에,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가장 강하다는 소리가 있다. 우리나라 세 팀을 제외하고 4강권으로 올라올 팀으로 보고 있다.

Q: 중계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정소림 캐스터) 이번에 건틀렛을 참여하게 되면서 굉장히 기뻤다. 국내에서 오버워치를 주목하는 팬들이 많은데, 국내 대회가 얼마 없다. 해외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도 많은데, 제약이 많다. 그 목마름이 이번 건틀렛을 통해서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대회란 언제나 그렇듯이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한국 팀을 응원할 판이 마련된다. 현장의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건틀렛을 통해서 팬들과 중계하는 모습을 전해주고 싶다. 많은 분들이 와서 함께 호흡했으면 좋겠다.

A: (심지수 캐스터) 올해부터 중계를 맡게 됐다. 저한테는 큰 자리가 올해 많이 생기게 되어 굉장히 영광이다. 어렸을 때 선배님들의 방송을 보며 커왔기에, 호흡을 잘 맞춰보겠다.

오프라인 국제 대회이다 보니, 많은 팬들이 와서 응원을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리그와는 다른 대회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Q: 오버워치 월드컵 단장도 맡고 있다. 건틀렛 한국 선수들 중에 세 명만 데려간다면 누구를 데려가고 싶나?

A: (황규형 해설) 현 메타에서 세 명을 데려간다면, 엘리먼트 미스틱에서는 ‘스파클’, 러너웨이에서는 힐러진을 데려가고 싶고, 젠지에서는 ‘오베론’, ‘우햘’ 선수를 데려가고 싶다.

Q: 새로운 중계진인데, 새로운 케미를 보여줄 조합이 있을까?

A: (정인호 해설) 다양한 조합이 건틀렛 내에서 공개가 될 것이다. 경기가 많다보니 로테이션으로 중계를 하게 된다.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김정민 해설도 오랜만에 오셨고, 심지수 캐스터가 가장 긴장할 것 같은데 잘할 것이라 믿는다.

다양하면서도 풍성한 중계가 될 것 같다. 조합에 따라 스타일을 바꿀 것인데, 실제 중계에 들어가면 정리가 될 것 같다.

A: (정소림 캐스터) 사실은 조합이 다 짜여있다. 어떤 조합이 나오는지 알고 있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조합이 나올 수 있다. 다양한 조합이 섞이는데 심지수 캐스터와의 조합을 기대하면 좋을 듯 하다.

 

# 선수단 인터뷰

Q: 건틀렛에 임하는 각오 부탁한다.

A: (이시우 감독/이하 이) 컨텐더스 선수들의 목표는 오버워치 리그 진출이다. 선수들이 각 기량을 발휘했으면 좋겠고, 목표라고 한다면 13일에 열리는 결승전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A: (윤희원 감독/이하 윤) 올해 모든 대회에 결승에 올라갔다. 이번 건틀렛도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하도록 하겠다.

A: (‘꽃빈’ 이현아/이하 꽃빈) 이번 건틀렛 정말 나오고 싶었는데,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맞붙어 보고 싶은 팀이나 선수가 있다면 말해달라.

A: (‘스파클’ 김영한 선수/이하 김) 결승전에서 러너웨이에게 아쉽게 져서, 건틀렛 무대에서 한번 더 붙고 싶다.

A: (강남진 선수/이하 강) 애틀란타 아카데미가 잘한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경기를 해보고 싶다.

A: (‘우햘’ 성승현 선수/이하 성) 애틀란타 아카데미의 ‘게이터’ 선수와 맞붙어보고 싶다.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붙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Q: 이번 건틀렛이 초대 대회다. 경기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가 궁금하다.

A: (이) 해외 팀들과 붙을 기회가 생겨서, 반갑다. 평소 붙어보지 않았던 상대들이기에, 실제 전력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미지의 상대에 대한 걱정이 있기는 하다. 그래도 한국 팀들이 우위에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준비하는 동안 선수들의 자신감을 높여주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

A: (꽃빈) 컨텐더스 시즌 메타와 건틀렛 메타가 달라서 연습 중이다. 항상 해왔던 것처럼 한계단씩 올라가서 건틀렛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 기대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하다하겠다.

A: (윤) 붙어보지 않은 팀들과 붙기에, 보지 못했던 전략으로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 것 같다.

Q: 오버워치 리그에서 건틀렛을 주목하고 있다. 건틀렛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싶은지 궁금하다.

A: (‘오베론’ 함은상 선수/이하 함) 제가 맡은 포지션이 부각되는 포지션은 아니다. 팀적으로 잘 이끌어나가며,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리그에 입성하고 싶다.

A: (성) 외람된 말이지만 이번에 맹장이 터져서 수술을 했다. 그래서 연습을 오랫동안 못했다. 빠르게 다시 회복해서 경기에 부상투혼으로 임하겠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A: (정희수 선수/이하 정)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피지컬보다 뇌지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머리를 주로 쓰는 플레이를 보여드릴 것 같다.

A: (강) 좋은 모습보다는 팀적으로 잘 맞춰서,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하겠다.

A: (신) 전에 컨텐더스에서 ‘타코야키’ 선수와 주전 경쟁을 해서 후보에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는 열심히 해서 주전으로 건틀렛에서 우승하도록 노력하겠다.

A: (김) 지금 메타는 약간 제가 튈 수 있는 메타이기 때문에, 건틀렛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이를 통해 팀 전체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Q: 건틀렛 초대 대회다. 개최지가 한국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동기부여가 됐는지, 혹은 부담이 되는지 궁금하다.

A: (이) 한국 팬들의 응원으로 힘을 얻을 것 같다. 무대에서 잠깐이라도 경기를 해본 선수들이 3~4명이 있기 때문에, 그 때 추억을 살려 임한다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 같다.

A: (꽃빈) 한국이라서 한국사람인 저로서는 너무 좋다. 팬분들과 목놓아 응원할 수 있는 것도 흥분이 된다. 개최지가 한국이면 우승 팀도 한국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예쁜 그림일 것 같다. 최선을 다하겠다.

A: (윤) 퍼시픽 쇼다운은 중국에서 치러졌다. 한국 홈이 아니다보니 중국 팬들의 환호성이 너무 컸다. 그런 부분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홈에서 대표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즐겁게 게임할 수 있을 것 같다.

Q: 해외 팀 중 가장 경계할 팀과 선수는 누구로 뽑았는지 궁금하다.

A: (윤)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가장 경계가 된다. 팀이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자신들의 피지컬과 합을 보여줬다. 그 중에서도 ‘게이터’ 선수가 가장 경계된다.

A: (꽃빈) 그랜드 파이널 리그에 다녀왔다. 어떤 팀이 잘하는 것 같냐고 물어봤는데, 스크림을 진행했을 때 애틀랜타 아카데미가 가장 강하다는 말이 많았다.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매우 궁금하다. 잘 준비할 예정이다.

A: (이) 건틀렛을 앞두고 메타가 바뀌었고, 그로 인해 이전 경기들에 대한 전력분석은 큰 의미가 사라졌다. 해외 팀들이 잘한다는 말이 있긴 한데, 경기력이나 전력은 상대적이라 생각을 했다. 한국 선수들과 맞붙기 전까지는 섣불리 판단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경계되는 팀은 애틀랜타 아카데미, 퍼시픽 쪽의 탈론에 있는 ‘파티판’ 선수 때문에 그 팀도 경계가 된다.

Q: 주목 받고 싶은 오버워치 리그 팀이 있다면 말해달라.

A: (함) 리그 쪽에서 봐준다면 마침 서울 쪽에 탱커 한자리가 비어있기에 서울 다이너스티로 가고 싶다.

A: (성) 저도 마찬가지로 서울로 올라가고 싶다. 때문에 젠지로 먼길 돌아왔는데, 이번 시즌, 건틀렛에서 좋은 성적 보여줘서 서울 다이너스티로 가고 싶다.

A: (정) 건틀렛이 코앞이라서 리그 어디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봤다. 리그 팀에서 불러준다면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딱히 손꼽을 팀은 없다. 다 좋아하는 팀이 때문이다.

A: (강) 저도 웬만한 리그 팀 모두를 좋아해서, 저를 필요로 하는 팀이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A: (신) 퍼시픽 쇼다운 때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 그 때와 변함없이 저는 뉴욕 엑셀시어에서 많은 관심을 줬으면 좋겠다. 뉴욕 엑셀시어 선수들이 LW블루 출신이다. 이 팀을 보고 프로생활을 시작했기에, 뉴욕 엑셀시어로 가고 싶다.

A: (김) 건틀렛이 코앞이라 주목하는 팀은 아직 없다. 굳이 뽑자면 뉴욕 엑셀시어와 밴쿠버 타이탄즈에서 뛰어보고 싶다.

Q: 컨텐더스 이후에 메타가 많이 바뀌었다. 현재 가장 중심이 되는 시그마에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다.

A: (신) 2:2:2가 되면서 오리사, 시그마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지난 3:3메타와 같이 전선 관리나 한타에서의 스킬 분배가 변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A: (성) 시그마는 이번 메타의 핵심이라 본다. 게임의 승패에 큰 영향을 주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해야 할 것 같다.

A: (정) 각 팀 여섯 명이 뛰는데, 그 안에서 역할이 다 나뉘어 있다. 비중으로 보면 시그마는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오리사와 리퍼의 비중이 더 큰 것 같다.

Q: 만약에 결승전에서 한국 팀을 만난다면 어떤 팀을 만날 것 같은지 말해달라.

A: (이) 지금 조에서 1위로 올라가면 러너웨이와 맞붙는다. 그렇기에 결승전은 반대 편인 엘리먼트 미스틱이 올라올 것이라 본다. 두 팀 모두 올라와도 괜찮은게, 예전에 두 팀 모두에게 패배해봤기에 올라온다면 복수를 하고 싶다.

A: (강) 요새 기량이 엘리먼트 미스틱이 높다. 그렇기에 결승전도 엘리먼트 미스틱이 올라올 것 같다.

A: (김) 러너웨이에서는 희수 선수가 구멍이기 때문에, 아마 젠지와 리퍼 차이가 나서 젠지가 올라올 것 같다.

Q: 러너웨이가 대진표 위쪽에 올라와 있다. 그룹 스테이지에 있는 두 팀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정) 엘리먼트 미스틱은 잘하니까 올라올 것 같다. 하던 데로만 하면 될 것 같다. 젠지는 올라오면 저희랑 붙는다. 물론 잘하는 팀이기에 올라오면 견제가 될 것 같은데, 열심히 해서 올라왔으면 좋겠다.

Q: 지켜보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강) 항상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해외 팀들도 오는 대회라서, 해외 팬들도 볼텐데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A: (신) 항상 먼 곳에서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올해 시즌 마지막이기 때문에, 엘리먼트 미스틱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A: (함) 컨텐더스에서 정규 시즌이 좋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쉽게 떨어졌다. 건틀렛은 마지막 대회니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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