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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8년만에 돌아왔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2 총격전과 야간 전투 등 실제와 같은 경험 구현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09.10 17:48

[게임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1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파르나스 타워 자사 사옥에서 오는 10월 25일 PC 독점으로 출시하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이하 모던워페어)의 미디어 체험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회에서는 6:6 점령모드와 2:2 총격전 등을 출시에 앞서 플레이해 볼 수 있었다.

6:6 점령모드에서는 다양한 총기 종류, 그리고 총기 외 장비들의 활용이 중요했다. 드론, 헬기, 스팀팩 등 여러 장비 활용이 팀 내 전투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이는 팀의 호흡과도 맞물렸다. 물론 급조된 팀으로 진행된 체험이었기에 호흡은 기대할 수 없었으나, 이부분에서 오는 아쉬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총기의 반동, 에임, 그리고 주변 오브젝트들의 그래픽도 훌륭했다.

이어 진행된 야간 전투는 리얼리즘 팀 데스매치(Realism TDM)으로 모든 HUD가 보이지 않았다. 자신의 체력, 무기 상태 등을 포함 상대를 사살했다는 표시조차도 게임 내 화면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전투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 ‘야간 투시경’을 착용해 제한된 시야로 진행되는 전투는 긴장감까지 더해줬다. 야간 전투여서인지 전장 자체가 더 고요했으며, 캐릭터의 숨소리와 적들의 발걸음 소리, 총격 소리에 기울이는 것이 전략적 포인트로 작용했다.

마지막으로 진행한 2:2 총격전은 다른 의미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망 시 리스폰 되는 형태가 아닌 자신을 포함한 아군이 모두 사망하면 라운드를 패배하며, 6승을 먼저 달성하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는 방식이었다.

눈에 띄었던 것은 무기를 랜덤으로 동일하게 양 팀에게 주어진다는 점이었다. 산탄총, 권총, 저격총 등 다양한 종류의 무기가 라운드마다 랜덤하게 주어졌고, 이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사전에 활용해보는 경험이 필요해졌다.

2:2로 진행되는 만큼 맵 또한 굉장히 좁았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해 제자리에서 대기하거나 먼저 높은 곳을 선점하는 등 좁은 맵을 활용하는 전략이 요구됐다.

약 30~40분 간 체험해본 모던워페어는 멀티 플레이에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뛰어난 그래픽과 무기 조작감, 야간 전투가 주는 긴장감은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느껴왔던 경험을 더 상승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던워페어는 내달 25일 정식 출시에 앞서 1주차 PS4 한정 오픈베타, 2주차에는 PC를 포함한 크로스플레이 오픈베타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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