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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넥슨 신작 모바일 MMORPG, V4는 어떤 모습?5개의 서버가 모이는 ‘인터서버’, 폭발적인 공격력을 발휘하는 ‘데빌체이서’ 등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09.06 12:12

[게임플] 넥슨은 지난 달 30일 출시 예정 신작 V4의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 3일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리얼타임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한 지 이틀 만에 조회 수가 110만여 회에 달했고, ‘넷게임즈니까 믿고 기다린다’ 등의 댓글 330여 개가 달렸다.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로 유저가 게임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목표를 비어 있는 목적어에 채워주길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넥슨은 이달 27일 V4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열고 밀레니얼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MMORPG 주요 유저 70여 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전문 기자단을 초청해 V4를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 손면석 PD, 넥슨 IP4그룹 최성욱 그룹장 등 핵심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다.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수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내 테스트 과정을 통해 V4 콘텐츠의 재미와 서버 안정성을 검증했다”며 “신규 IP를 바탕으로 한 과감한 도전 정신과 기술적 진보를 V4를 통해 모바일에서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 5개의 서버가 하나로 모인 ‘인터 서버’와 수준 높은 ‘리얼 필드’

인터 서버는 V4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로, 최대 5개 서버에 속한 유저가 한 공간에 모여 연합 전투와 고도화된 전략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서버다. 유저는 일반 필드 대비 월등히 높은 확률로 아이템과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거대한 필드에서 PvP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대립과 협력 구도를 강화하기 위해 길드와 서버 이름이 동시에 노출되는 점이 특징이다.

박용현 대표는 "기존 게임에서는 힘의 우위에서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뒷수습이 안 돼 결국  '저주 서버(특정 세력이 장악하는)'가 되곤 했다"며 "V4는 5개의 서버를 인터 서버로 묶어 후퇴할 수 있는 자리를 보장해 나름의 밀고 당기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게임즈는 그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그래픽과 실사 기법을 V4에 구현했다. 실제 숲과 사막 등 풍경을 그대로 옮긴 듯한 리얼 필드와 수준 높은 보스 몬스터 표현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용현 대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리니지2, 테라 등 온라인 게임의 개발을 주도한 바 있다. V4는 모바일게임 오버히트에 적용된 언리얼 엔진의 최신 버전인 언리얼 엔진 4로 개발 중이다.

 

# 300명이 동시에 진행하는 ‘보스 레이드’

V4의 필드보스 레이드는 최대 300명의 유저가 동시에 전투를 벌인다. 개발진은 PC MMORPG 수준의 게임 환경을 모바일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필드보스 레이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순히 보스 몬스터를 물리친 후 게임 내 실시간 랭킹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아닌, 기여도 랭킹 보상과 가장 높은 처치 기록(1위)을 달성한 길드원에게는 필드 점령 보상을 제공해 개인, 길드 단위의 강함을 증명할 수 있도록 했다.

 

# 강력한 스킬로 대체되는 ‘데빌 체이서 모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료 시스템’

V4는 출시일을 기준으로 블레이더, 나이트, 건슬링어, 매지션, 워로드, 액슬러 등 총 6개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클래스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순식간에 폭발적인 딜링을 발휘하는 ‘데빌체이서 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해당 모드에서는 ‘데빌체이서’ 전용 스킬 세트로 교체되며, 기본 캐릭터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V4는 단순히 레벨을 올리는 성장을 넘어 탈 것과 펫, 생활 콘텐츠를 통한 자유도 높은 성장 방식을 제공한다. 탈 것과 펫은 이동 속도, 무게 증가 등 다양한 편의 효과와 고유 능력치를 지닌다.

또한, 유저는 전투에 도움을 주는 ‘동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게임에서 수집한 동료는 필드 사냥, 채집, 토벌 공략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대신 수행하기 때문에 유저가 플레이 하지 않는 순간에도 게임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채집, 제작 등 생활 콘텐츠도 추가될 예정이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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