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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신규 대륙 로헨델로 ‘굳히기’ 들어가리샤의 편지 통해 신규 대륙 ‘로헨델’ 업데이트 예고
정진성 기자 | 승인 2019.01.07 15:45

[게임플] PC방 점유율에서 10%대까지(게임트릭스 기준) 치솟으며, PC MMORPG의 부활을 알린 로스트아크가 이제는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로스트아크는 지난해 말부터 약 7%의 점유율(6일 기준 7.53%)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지고의섬 이벤트 ‘크리스틴 VS 에르제베트!’로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마일게이트RPG는 안정권에 접어든 로스트아크에 신규 대륙 ‘로헨델’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점차 최고 레벨 캐릭터를 가진 이들이 많아지고, 콘텐츠의 소모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신규 지역을 업데이트함으로서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심산이다.

리샤의 편지를 통해 공개된 신규 대륙 ‘로헨델’은 마법사 클래스를 선택한 유저라면 만나본 적이 있는 대륙이다. 아르데타인, 애니츠 등의 대륙 또한 헌터, 격투가 계열 프롤로그에서 등장한 적이 있으며, 그 연장선으로 이번에는 로헨델이 등장한다.

마법사 프롤로그에서는 로헨델의 일부분만 체험해 볼 수 있었으나, 이번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로헨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로헨델은 ‘신목 엘조윈’의 가호 아래 실린여왕 아제나와 이난나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대륙으로 ‘실린’들의 땅이기도 하다. 처음으로 만나는 지역은 항구인 ‘은빛물결 호수’이며, 여기에는 그간 게임에서 등장한 적 없는 종족인 ‘밤보족’이 등장한다.

이후 등장하는 수도 ‘로아룬’은 마법사 클래스가 기존 판타지 세계관의 ‘엘프’, 그리고 ‘마법’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만큼 ‘세계수’와 어우러진 도시의 형상을 하고 있다. 이전 애니츠 대륙은 동양풍, 아르데타인은 사이버펑크풍의 경관을 보여준 바 있다.

전투 콘텐츠는 사슬전쟁 당시 파괴되었다고 전해지는 ‘제나일’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실린여왕 아제나와 이난나가 행한 봉인이 풀리면서 대륙에는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이를 모험가(유저)가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가 진행될 것으로 추측된다.

던전에서는 체스를 활용한 퍼즐 혹은 전투 방식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 대륙의 등장인 만큼 모험의서, 호감도 NPC, 모코코의씨앗 등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로헨델 지역은 프로키온의 바다에 있는 지역인 만큼 ‘섬의마음’ 15개를 모아 획득 할 수 있는 ‘섬의지혜’가 있어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키온의 바다와 기에나의 바다를 연결하는 최초 정기선인 ‘클레멘티아’가 추가될 예정이나, 기존 정기선 콘텐츠의 경우 한번 방문한 지역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특정 조건 완수가 필수인지에 대해서는 추후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대륙 로헨델의 업데이트 일정은 현재까지 공개된 바가 없다. 추후 진행되는 로헨델 업데이트로 스마일게이트RPG가 로스트아크의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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