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라이엇게임즈에 합류, 총괄 업무를 담당했던 박준규 신임 대표

[게임플]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어제(1일)부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로 박준규 신임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준규 신임 대표는 과거 KPMG 및 CJ E&M을 거쳐 2014년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했으며, 퍼블리싱 조직 총괄업무를 담당해왔다.

라이엇게임즈는 “변화를 통한 또 한 번의 기업 성장과 도약을 목표로 이와 같이 결정했다”며, “2019년에도 플레이어를 중심에 둔 게임 서비스 및 e스포츠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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