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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시연기] ‘세 캐릭터를 동시에’ 넥슨 스피릿위시멀티 캐릭터 조작과 전략 설정이 백미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11.15 12:00

[게임플] 지난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CBT를 진행하며 기대를 모았던 넥슨의 신작 MMORPG 스피릿위시가 지스타 2018 넥슨 시연 부스에 등장했다.

이번 지스타 부스에 등장한 스피릿위시는 파스텔톤의 그래픽과 세 명의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방식,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을 내세운 모바일 MMORPG이다. 이날 부스에서는 필드 사냥, 일일던전, 레이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다.

캐릭터는 기본으로 3명의 각기 다른 직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전사, 성직자, 궁수 이외에도 다른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었으며, 이후 정식 버전에서는 앞서 언급한 기본 캐릭터만을 선택해 시작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이 없는 점은 다소 아쉬웠으나, 이후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기 특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덜 수 있었다.

기본적인 이동은 화면의 터치로 이루어진다. 세명의 캐릭터가 동시에 움직이며, 어떤 캐릭터를 지정하냐에 따라 리더 캐릭터가 변경된다. 전투는 스킬과 공격 모두를 자동으로 행하는 ‘오토’, 기본 공격만을 자동으로 행하는 ‘세미 오토’ 그리고 수동으로 진행된다.

자동사냥에서는 제자리에서 공격, 멀리서 공격, 가까운 타겟 우선 등 자신이 원하는 전투 방식의 캐릭터 행동 AI를 설정할 수 있다. 원거리 캐릭터를 위해 근접 캐릭터가 앞서 나가 싸우는 것도 가능하며, 생존을 우선시하는 캐릭터로의 설정도 가능하다.

이날 체험한 일일 전의 경우 각 팀 레벨에 따라 열리는 형태이며, 팀 레벨 2가 필요한 골드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보스의 경우 광역기, CC기(상태이상기)를 지니고 있어 세미 오토로 플레이하는 것이 유리해 보였으며,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아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레이드는 많은 이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는 만큼 꽤나 난이도가 높아, 세심한 플레이가 필요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전투 AI를 잘 설정한다면 이후에는 별다른 조작없이도 원활한 클리어가 가능해 보인다.

이날 체험해본 스피릿위시는 CBT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CBT 당시에도 큰 오류나 단점은 보이지 않았기에, 추후 잘 다듬어져 나온다면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 듯하다.

한편, 넥슨 부스에서 스피릿위시의 시연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특별 캐릭터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매일 선착순 250명에게는 스피릿위시 우산을 선물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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