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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R, VR보다 ‘규모’ 더 커진다2018년 말 모바일 AR 매출 전년 대비 두 배 전망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10.22 16:40

[게임플] 모바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사업이 3년 안에 관련 시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미 시장 조사업체 슈퍼데이터(Super data)에 따르면 모바일AR 사업의 매출은 2018년 말까지 20억 달러(한화 약 2조 2,580억 원)에 달해, 전년 대비 두 배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년에는 매출 170억 달러(한화 약 19조 1,930억 원)를 기록, VR(가상현실) 시장을 처음으로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성장 예측은 모바일 AR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확장됐기 때문이다. 현재 애플의 ‘ARKit’와 구글의 ‘ARCore’는 한 달 이용자 1억 1천 7백 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이 기술을 지원하는 3천 개 이상의 앱까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점차 더 많은 개발자가 AR에 뛰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VR이 마냥 따라잡히지만은 않을 것으로 슈퍼데이터의 스테파니 엘리마스(Stephanie Llamas) 디렉터는 전망했다. 그는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의 출시로 2019년은 ‘VR의 해’가 될 것이다”라며, “오큘러스 퀘스트는 VR을 주류로 끌어들이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10월 초 발표된 오큘러스 퀘스트는 독립형 헤드셋의 형태로 2020년까지 100만 대가 판매 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출시일에는 기존의 오큘러스 리프트 대비 3 대 1의 판매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19년 총 VR기기 250만 대의 판매율을 기록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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