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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G2-C9-EDG-GRX 진출, 그룹스테이지 조추첨 완료10일부터 시작되는 그룹스테이지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10.08 08:57

[게임플] 10월 1일부터 4일, 6일과 7일간 진행됐던 ‘2018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어제(7일) 모두 종료됐다. 그룹스테이지에는 G2 e스포츠(G2), 클라우드9(C9), 에드워드게이밍(EDG), G-Rex(GRX)가 출전권을 따냈다.

6일 치러진 C9과 갬빗 e스포츠의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 끝에 C9이 겨우 출전권을 따냈다. 1세트와 3세트에서는 각각 정글러인 ‘Blaber’와 ‘Svenskeren’의 활약으로 승리했지만, 2세트와 4세트에서는 갬빗 e스포츠의 화력 앞에 다소 무력하게 패배했다. 이후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한 C9은 출전권을 따낼 수 있었다.

EDG는 처음으로 넉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 일본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을 상대로 3:0 압승을 거뒀다. 3개의 세트 모두 압도적인 킬 스코어를 보였으며, 1라운드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였던 DFM은 다소 무력하게 EDG에게 패배했다.

7일 치러진 경기에서는 G2와 GRX 모두 진땀승을 거뒀다. G2는 1세트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다소 쉽게 인피니티 e스포츠에게 승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후 2세트에서는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승리를 거뒀으며 3세트와 4세트에서도 ‘원더’와 ‘퍽즈’의 활약으로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GRX 또한 3:1로 승리했지만 슈퍼 매시브에게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1세트를 먼저 슈퍼매시브에게 내어준 GRX는 2세트에서도 다소 불리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기동성을 바탕으로 운영을 펼쳐야했던 슈퍼매시브가 GRX와 교전을 벌이는 ‘악수’를 연이어 보여 GRX가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승리했다. 3세트도 비슷한 양상으로 패배한 슈퍼매시브가 어떻게든 풀세트로 경기를 이끌어가려 했지만 다소 모자랐고, 결국 GRX가 본선행 막차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경기가 모두 끝난 뒤에는 그룹스테이지 조추첨이 이어졌다. G2는 플래시울브즈, 아프리카 프릭스, 퐁부버팔로가 속한 A조에, C9은 로얄네버기브업, 젠지, 팀바이탈리티가 속한 B조에 합류했다. EDG는 KT롤스터와 팀 리퀴드, 매드 팀이 있는 C조에서 대결을 펼치며, GRX는 인빅투스게이밍, 프나틱, 100씨브즈가 있는 D조에 속하게 됐다.

그룹스테이지는 오는 10일 한국의 KT롤스터와 북미의 팀 리퀴드간의 대결로 그 막이 오를 예정이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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