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신작 및 업데이트 소식

- 펄어비스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소서러’와 PVP 전용 사냥터 ‘나이트메어’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소서러’는 부적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마법사형 클래스다. 까마귀의 힘을 빌려 각종 이동기를 구사하며, 어둠의 기운을 사용해 상황에 맞는 근접 혹은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턴제 전략 RPG체인 스트라이크에 출시 후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는 신규 수호자 4종 및 신규 상급 던전 3종이 추가됐다.

- 넥스트플로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RPG ‘데빌메이커: 아레나 for kakao(이하 데빌메이커: 아레나)’를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빌메이커: 아레나는 원작과 연결성을 갖춘 스토리를 중심으로, 피규어와 일러스트가 접목된 형태의 독창적인 악마 캐릭터 100여 종을 수집, 육성해 캐릭터간 상성과 배치 방식에 따라 다양한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 데브시스터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시즌3 ‘아찔아찔 환상의 유적 대발견’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어달리기 시스템 ‘떼탈출’의 두번째 에피소드 ‘천년나무 유적지’가 공개됐다.

 

# 기타 소식

-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18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9억원, 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8년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각각 8.4%와 36.3% 증가한 금액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30%, 28.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7.1%, 전년 동기 대비 58.9% 증가했다.

- 게임빌은 신작 엘룬(Elune)의 국내 CBT를 내달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엘룬의 이번 국내 CBT는 내달 9일부터 23일까지 총 15일 간 진행된다. 엘룬은 게임빌의 자체 개발 신작으로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다.

- 컴투스는 문화나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제 NGO 한국구세군에 ‘아트토이컬쳐 2018’ 전시회 티켓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 소외 계층에 새로운 분야의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구세군과 뜻을 모아 이번 티켓 후원을 진행했다.

- 창유닷컴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에 홍보모델인 모모랜드의 연우를 모델로 한 게임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연우 캐릭터는 3점슛 능력치는 훈련으로 더 높일 수 있고 빠른 달리기 능력을 통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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