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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드네는 이미 검증된 게임" 한국 시장 공략 자신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오는 3월 27일 정식 출시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3.13 14:52

[게임플] 액토즈소프트는 금일(13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모바일 RPG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의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의 출시일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액토즈 소프트의 오명수 이사는 “드래곤네스트M이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새롭게 도약할 액토즈소프트를 지켜봐달라”고 전하며 이번 드래곤네스트M의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네스트M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동화풍의 그래픽과 그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오른 변경호 사업실장은 드래곤네스트M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PVP 시스템인 결투장을 내세웠다. 변경호 사업실장은 “드래곤네스트M의 결투장은 ‘공평대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장비나 능력치에 관계없이 누구나 능력치가 동일한 상태로 진행하게 된다”며, “직접 콘트롤 하는 전투에서 차별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PVP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액토즈소프트는 추후 드래곤네스트M의 결투장으로 e스포츠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서 변경호 사업실장은 “이미 갖추어진 콘텐츠가 열리는 형식으로 7일, 21일, 한 달마다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콘텐츠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액토즈소프트는 팀워크가 핵심인 네스트, 어비스 던전, 드래곤네스트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명수 이사는 “이렇게 검증된 모바일게임을 한국 시장에 내보일 예정이다”라며, “중국 시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로 부족함 없는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드래곤네스트M은 오는 3월 27일 양대 마켓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액토즈소프트의 사업 방향성, 드래곤네스트M의 콘텐츠에 관한 전반적인 질의응답이 오갔다. 자리에는 오명수 이사, 변경호 사업실장이 올라 답변했다. 아래는 이날 있었던 질의응답의 전문이다.

Q: 공동 퍼블리싱을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한다. 역할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A: (오명수 이사) 프로모션에서 협력의 큰 틀이 있다. 카카오 함께하면서 잠재적 유저들까지 포괄적으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마케팅 리소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마케팅의 규모 또한 공동 퍼블리싱 사상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이다.

A: (이시우 이사) 다양한 카카오와 연계되는 광고 및 마케팅이 준비되어있다. 드래곤네스트M을 잘알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Q: 커뮤니티를 강조했는데, 채팅시스템에서 차별화된 점이 있는지 궁금하다.

A: (변경호 사업실장) 라디오 시스템이란 콘텐츠가 있다. BJ나 성우가 직접 방송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 홈랜드라는 콘텐츠가 길드의 확장판이다. 생활콘텐츠나 커뮤니티를 활발하게 만들 콘텐츠가 될 것이다.

Q: 게임의 개발사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A: (오명수 이사) 중국에서의 개발사는 오랜 협력을 해왔던 스튜디오다. 게임의 이해도나 디자인에 관해서는 제 3의 파트너보다 좋을 수 밖에 없었다. 향후에 좋은 기회가 있다면 재 협업이 가능할 것이다.

Q: 매출 계약 부분에 대해 궁금하다.

A: (오명수 이사)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겠으나, 중국이든 한국이든 모바일게임 시장의 수익성은 힘든 상태다. 그렇기에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Q: 드래곤네스트M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A: (변경호 사업실장) PVP 시스템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PVP 콘텐츠는 공평대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누구나 능력치가 동일하게 되어 즐길 수 있다.

Q: 업데이트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A: (변경호 사업실장) 7일, 21일 간격으로 지정되어 있다. 유동적으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며, 오픈 이후 유저들의 피드백과 콘텐츠 소모 속도를 보고 조절을 할 예정이다.

Q: 액토즈소프트의 공백기간 동안의 사업이 어떻게 됐었는지 궁금하다.

A: (오명수 이사) 좋은 콘텐츠를 기다려왔다라고 말하고 싶다. 가수로 보자면, 정말 좋은 안무와 노래를 기다려왔던 것이라 보면 되겠다.

Q: e스포츠에도 관심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오명수 이사) 기존에 가지고 있는 e스포츠 플랫폼을 이용해,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Q: 올해 출시 예정인 추가적인 모바일 게임이 있는지 궁금하다.

A: (오명수 이사) 월드오브드래곤네스트가 있다. 올해 출시를 계획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Q: 최근 모바일 대작들의 출시가 많은데 이 시점에 출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A: (변경호 사업실장) 게임의 콘셉트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기자기한 콘텐츠와 디자인이 큰 차이점이며, 커뮤니티성을 강조한 점도 다르다.

Q: 과금 요소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A: (변경호 사업실장) 장비를 획득하는 시스템은 아니다. 다양한 코스튬을 강조한 뽑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매출 시스템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Q: 오픈 직후 문제에 시달리는 게임들이 많다. 대비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A: (변경호 사업실장) 우리 게임은 이미 중국이나 대만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충분히 겪었다. 그렇기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Q: 매출 목표가 3위라고 했는데, 금액으로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

A: (변경호 사업실장) 매출 3위에 대한 금액은 다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도의 매출 규모를 생각하고 있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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