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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스트리밍 순위에서 배틀그라운드 제쳤다현재 트위치 시청자 수 1위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3.07 14:50

[게임플] 게임의 인기나 성공의 판가름 기준은 동시 접속자나 누적 이용자 수에서 판단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근 ‘보는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따라, 게임의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게임의 인기를 가늠케 하는 새로운 척도가 됐다.

그러한 ‘보는 게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최근 포트나이트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성적이 매우 흥미롭다.

포트나이트는 현재 시간(7일 13시 50분)을 기준으로 시청자 수 181,511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시청자수 77,479명으로 2위, 배틀그라운드는 36,869명으로 3위에 안착해있다.

포트나이트가 한창 리그를 진행 중인 리그오브레전드를 제친 것도 모자라, 경쟁 게임이라 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까지 약 5배 이상의 차이를 내며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스트리밍이 게임의 성공과 인기 기여에 큰 영향을 미친 만큼, 경쟁작인 포트나이트의 이러한 행보는 배틀그라운드에게 마냥 웃어 넘길만한 사안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최근 90일간의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의 시청률 지표(좌 배그, 우 포트나이트 출처:sullygnome)

게다가 최근 90일간의 시청률 지표에서도 포트나이트는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초반 평균 시청률은 포트나이트보다 배틀그라운드가 다소 높았지만 최근에는 포트나이트의 시청률이 점점 상승해 배틀그라운드를 넘어섰다.

이러한 지표는 같은 장르인 포트나이트와 배틀그라운드의 경쟁이 심화됐다는 점과, 점차 서구권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에픽게임즈가 발표한 포트나이트의 누적 이용자 수(4천만 명)와 동시 접속자 수(340만 명)가 중국 지역을 제외한 숫자라는 것도 주목해볼 만한 점이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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