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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피스 나카지마 PD "유저가 완전한 루피가 될 수 있다"연내 출시 예정, 원작 스토리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
정진성 기자 | 승인 2018.01.22 17:17

[게임플] 지난 19일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주최한 마켓 컨퍼런스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 ‘원피스 월드시커’의 개발자 나카지마 코지와의 인터뷰가 있었다. 지금까지의 원피스 IP 게임이 격투에 치중 되어있었다면, ‘원피스 월드시커’는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라는 점이 색다르다.

유저는 주인공인 ‘루피’가 되어 광활한 필드를 돌아다니며 모험과 스토리를 즐기게 된다. 각 마을에 존재하는 NPC와 유연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원작에 등장하는 루피의 동료들도 모두 등장한다. 스토리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게임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이 되며, 항해나 바다와 관련된 콘텐츠 없이 거대한 하나의 섬 곳곳에서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개발자인 나카지마 코지 PD는 “플레이어 자신이 완전한 루피가 될 수 있게끔 준비를 했다”며 “앞으로 나올 새로운 소식들에 귀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아래는 19일 있었던 개발자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스토리는 원작을 따라가는 건가? 따라간다면 얼마나 수록이 되어있는가?

A: (나카지마 코지PD) 이번 작품의 원작의 스토리가 아닌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된다. 그러한 스토리를 루피가 되어 해결해 간다.

Q: 항해나 다른 섬을 모험하는 콘텐츠가 구현이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A: (나카지마 코지PD) 커다란 하나의 섬을 무대로 하는 작품이다. 하나의 섬을 무대로 주인공이 되어 모험을 하는 스토리인데,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의 능력을 이용해 섬을 돌아다니게 된다. 바다와 관련된 요소는 없다.

Q: 원작의 다른 캐릭터도 플레이가 가능한지, 아니면 동료로 넣는 시스템이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A: (나카지마 코지PD) 이번 작품은 루피의 시점으로 치중되어 있기에 루피만 플레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맵 전체에 원작의 동료들이 모두 있기에, 게임의 진행에서 자주 등장해 도움을 주거나 스토리의 진행에 참여하는 등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플레이어 자신이 완전히 루피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Q: 원작의 어느 정도 진행의 ‘루피’인지, 기술은 몇 단계까지 사용 가능한지 궁금하다.

A: (나카지마 코지PD) 이번 루피는 원작의 시간 축으로 빗대어 보자면, 가장 최신의 루피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다. 기술의 단계는 앞으로의 게임과 정보를 통해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 원작과 같이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준비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

Q: 원피스는 이제까지 전투에 치중된 게임이 많았다. 이번 작품은 스토리에 얼마나 집중을 했는지 궁금하다.

A: (나카지마 코지PD) 이번 스토리는 루피다운 모험을 할 수 있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모험, 스토리 이런 부분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구성의 게임이다. 스토리와 장면의 재현이 원작의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다.

Q: 해군요새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A: (나카지마 코지PD) 현 시점에서 스토리를 말씀 드리긴 힘들다. 하지만 원피스 스토리에서 해군요새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걸 고려했으니 기대 바란다. 무대가 되는 섬에 어떤 캐릭터가 등장하고 설정이 되어있는지는 앞으로의 정보나 게임에서 확인 부탁 드린다.

Q: 적은 얼마나 등장하고, 섬의 너비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A: 적에 관해서는 앞으로의 정보를 기다려주시길 바란다. 섬의 경우는 규모를 콕 찝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섬의 콘텐츠 밀도를 중심으로 만들고 있다. 루피가 되어 단순히 달리기만 하면 재미가 없기에, 너비는 중요하지 않다. 플레이어가 새로운 발견을 하는 것이 중심이다. 거기에 중점을 두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

Q: 이 게임의 온라인적인 요소는 등장하지 않는건가?

A: (나카지마 코지PD) 이번 작품에서 온라인요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린다.

A: (나카지마 코지PD) 원피스 월드시커의 최초공개는 12월이었기에 아직은 많은 정보를 알려드릴 수는 없다. 앞으로의 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다.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

정진성 기자  js4210@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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