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마니아인 방송인 심형탁이 넥슨 아레나에서 이벤트로 유저와 1:1 대전을 벌였다. 결과는 3초만에 패배. 김대겸 e스포츠 전문 해설자는 "10년 넘게 e스포츠 해설을 해왔는데 이렇게 빨리끝난 대결은 처음." 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심형탁은 열혈강호M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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