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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수석 "측근 비리 송구하나 저와는 무관"
이장혁 기자 | 승인 2017.11.14 12:36
전병헌 전 한국e스포츠협회장 사진제공: 포모스

[게임플 이장혁 기자]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저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제가 현재 위치가 있기 때문에 많이 절제를 하고 있습니다."

측근 비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자신과는 이번 사건이 무관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검찰은 이미 전 수석의 측근인 윤모 씨와 김모 씨를 업무상 횡령과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구속한 상태다. 이들은 롯데홈쇼핑이 한국e스포츠협회측에 제공했던 후원금 중 일부를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검찰은 전 수석 본인이 직접 문제의 돈에 관련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전 수석이 과거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홈쇼핑이 단순히 측근들만 보고서는 후원금을 전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이에 전 수석은 "일부 보좌진의 일탈에 대해 유감스럽고 송구하다. 하지만 저와는 무관한 일이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측도 상당히 난감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재 해외 순방중이기 때문에 아직 이렇다할 입장은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문 대통령 귀국 이후 전 수석에 대한 공식 입장 표명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장혁 기자  jhle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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