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이장혁 기자]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초액션 RPG '크리티카'에 기존 장비 아이템을 진화할 수 있는 신규 스테이지 2종과, 혈요화의 초극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신규 스테이지인 ‘점령의 기억: 알카디아 보안 1동’과 ‘점령의 기억: 용이 깨어난 비공정’은 기존 장비 아이템을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여 진화시킬 수 있게 되어 한 층 다양해진 장비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암살자 초극 ‘쉐도우 레이븐’에 이어 추가된 혈요화 초극 ‘밤피르 카이제린’은 초극 스킬을 포함한 신규 스킬 6종을 통해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스킬을 통해 기존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액션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유저 제보를 통한 버그 수정, 편의 기능 강화 등 다양한 내용이 업데이트 됐다.

크리티카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과 자체 서비스에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kritik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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