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이장혁 기자] 모바일 방치형 RPG '환생의발키리아:방치형기사단키우기'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

구글 피처드는 게임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케팅 툴로서 선정만되면 앱 다운로드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사용자 트래픽이 폭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주게 된다. 

‘환생의발키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에 노출된다. 퀄리티와 게임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많은 이용자가 구글 피처드를 통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환생의발키리아’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방치형 RPG로 캐릭터들을 스테이지에 방치해두면 스스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성장한다. 적에게서 도망치면서 전투를 진행해 기존 방치형 RPG들과는 다르게 짜릿한 긴장감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짜릿한 도주액션슈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거대 보스전도 마련되어 있어 고도의 컨트롤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3명의 캐릭터를 방치하여 성장시킬 수 있고 강력한 펫들을 소환하면서 수집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게임피플 관계자는 “도주하며 적들을 물리치는 독특한 컨셉의 방치형 RPG 환생의발키리아가 독창적이고 우수한 게임성으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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