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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게임성을 그대로"···'테라M' 글로벌시장 제패 나섰다
이장혁 기자 | 승인 2017.09.08 13:26
넷마블 하반기 최대 기대작 '테라M'

[게임플] 전 세계 2천500만명의 게이머들을 흥분시켰던 '테라'의 게임성과 감성을 그대로 받은 모바일 MMOPRG '테라M'이 오는 11월 국내 출시한다.

테라M은 하반기 넷마블의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넷마블은 이미 '리니지2 레볼루션'을 통해 모바일MMORPG 대중화를 이어가며 해외서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 테라M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모바일 MMORPG 시장 제패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넷마블은 테라M 미디어쇼케이스를 통해 원작 ‘테라’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은 물론,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방대한 세계관 등을 그대로 구현한 플레이 영상을 최초 공개하고, 게임에 대한 특장점과 퍼블리싱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테라M은 국내를 넘어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 두터운 이용자 층을 보유한 원작의 게임성과 감성을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겨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다양한 역할을 가지고 있는 6명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와 원작의 1천년 전 시대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방대한 시나리오가 한층 더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 파티플레이를 통한 보스 공략이 핵심인 레이드, 결투장 및 전장, 길드전 등 PvP(이용자간 대결) 모드는 물론 대규모 필드와 다양한 파티 던전 등 PC MMORPG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압도적으로 구현해 낸 것도 테라M만의 장점이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넷마블 백영훈 사업전략담당 부사장, 블루홀스콜 고웅철 개발총괄, 블루홀스콜 박진석 대표, 넷마블 차정현 사업본부장

넷마블 차정현 사업 본부장은 “원작의 감성과 게임성을 그대로 계승한 ‘테라’ 최초의 모바일 MMORPG인 ‘테라M’은 압도적 콘텐츠와 화려한 액션으로 이용자분들에게 차원이 다른 모바일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며 “탱커, 딜러, 힐러의 조합을 통한 정통 파티플레이의 확실한 재미를 지닌 ‘테라M’이 차세대 모바일 MMORPG의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늘부터 ‘테라M’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오는 11월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출시한다.

백영훈 넷마블 사업전략 부사장은 “‘테라M’은 전 세계 2천500만명이 즐긴 IP에 넷마블이 그간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시킨 자사의 하반기 최대 기대작이다”며 “PC MMORPG를 뛰어 넘는 진일보한 콘텐츠와 게임성으로 모바일 MMORPG의 새로운 기준점을 세울 것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장혁 기자  jhle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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