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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발표] 넥슨, 웹젠, 와이디온라인 외
이장혁 기자 | 승인 2017.08.10 17:21

[게임플] 넥슨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2017년 2분기 매출 4천778억원, 영업이익 1653억원으로 지난 1분기 최대 실적에 이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대비 23%, 영업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천974억원으로 157%나 급등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2분기에도 지난 1분기에 이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하반기에는 '다크어벤저 3'를 비롯해, 'AxE', '야생의 땅: 듀랑고', '로브레이커즈', '니드포스피드 엣지' 등을 출시, PC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을 아우르는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웹젠(대표 김태영)도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웹젠의 2017년 2분기 실적은 영업수익 437억원으로 전분기(2017년 1분기) 대비 1.4%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112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으로 각각 2.7%, 36.2%씩 상승했다. 전년동기대비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8.8%, 23.6%, 1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웹젠 대표이사는 "IP제휴사업, 글로벌 게임서비스 등 가시적인 게임사업과 더불어 전략적으로 차세대 게임플랫폼에 대응하는 등 여러 미래사업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보유 IP의 가치를 높이고 게임개발 기술을 확대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2017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62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18% 증가했으나 마케팅비 증가 및 자체 개발 온라인게임의 해외서비스 종료에 따른 관련 무형자산 손상 인식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와이디온라인 박재영 CFO는 "최근 공개한 ‘라인 블리치’와 더불어 ‘외모지상주의 for Kakao’, ‘노블레스 for Kakao’, ‘프리스톤테일 모바일 for Kakao’ 등 성공가능성 높은 신작 라인업이 완성됐다."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외 유명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실적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장혁 기자  jhle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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