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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군함을 VR로 들여다본다, 워게이밍 체험 VR 콘텐츠 출시제 2차 대전 당시 활약했던 영국 군함 HMS Cavalier 내부 체험할 수 있는 VR 콘텐츠 개발
고광현 기자 | 승인 2017.07.04 11:46
워게이밍 체험 VR 콘텐츠 (사진 제공: 워게이밍)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이 영국의 '채텀 조선 박물관 재단(Chatham Historic Dockyard Trust)'과 협력해 제 2차 대전 당시 활약했던 영국 군함 'HMS Cavalier'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가상현실 체험 콘텐츠인 Virtually Inside HMS Cavalier를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선보였다.

이 콘텐츠는 영국 유명 TV 프로그램 진행자인 댄 스노우(Dan Snow), '채텀 조선 박물관'의 보존 담당자인 리처드 홀스워드(Richard Holdsworth), 워게이밍 유럽의 군사 전문 총괄 리처드 커트랜드(Richard Cutland)가 출연해 HMS Cavalier의 내부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엔진실처럼 대중에게 공개되었던 구역을 촬영한 사진들이나 드론으로 촬영한 선체 내외부를보여주는 사진과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과거 HMS Cavalier에서 복무했던 작가 베리 넬(Barry Knell)이 함포를 장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킹스크로스에 위치한 구글의 새 건물과 함께 공개되었으며 '런던 테크 위크' 행사 첫째날 생중계되기도 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관람할 수 있고 구글 카드보드 VR 헤드셋과 완벽히 호환된다.

워게이밍의 트레이시 스페이트(Tracy Spaight) 특별 프로젝트 책임자(Director of Special Projects)는 "전세계 대중들에게 역사를 생동감 넘치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해 왔기 때문에 VR 콘텐츠와 같은 뉴미디어를 선택하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의 군함이 어떻게 만들어져 움직였고 어떤 이들이 복무했는가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월드오브 워쉽'이 단순히 게임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채텀 조선 박물관'의 폴 버나드(Paul Barnard) 개발 및 홍보 담당 매니저(Development and Communications Manager)는 "모든 박물관들이 전세계의 관람객들은 물론 특히 방문이 쉽지 않은 대중들에게까지 전시품을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워게이밍과의 협력을 통해 영국 해군의 중요 유산 중 하나인 HMS Cavalier를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공개하고잠재적인 방문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고광현 기자  licht@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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