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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외골수로 '트렌드 역주행' 도전, '다크어벤저3'수준높은 그래픽과 액션에 '커스터마이징'까지.. 도전 먹힐까?
고광현 기자 | 승인 2017.06.09 08:00

넥슨의 모바일 기대작 ‘다크어벤저3’가 8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세부 정보, 출시 일자 등이 공개된다.

다크어벤저3는 ‘레이븐’, ‘HIT’, ‘블레이드’ 등과 경쟁하던 ‘다크어벤저2’ 개발사 불리언게임즈의 신작으로, 오랜 액션 게임 개발 노하우가 총집약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기본적인 장점인 그래픽, 액션과 더불어 이번 3편에서는 커스터마이징으로 대표되는 특별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다크어벤저2가 흥행하던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렌드는 이제 MMORPG로 바뀌었다. 다크어벤저3의 출시는 트렌드에 역주행하는 불리언게임즈와 넥슨의 도전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 그래픽과 액션으로 첫인상 휘어잡기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넘버링이 거듭되면서 눈에 띄는 발전을 거듭해왔다.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 표현은 3시리즈에 다다르면서 PC나 콘솔 게임의 퀄리티를 넘볼 수 있을 만큼 업그레이드 됐다.

그래픽과 액션의 화려함뿐 아니라 이동시 카메라 워크나 시점 이동 등은 콘솔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도 느낄 수 있을 정도. 특히 액션 연출도 몰입감을 떨어뜨리지 않는 선으로 표현돼 절제되 보지지만 화려함이 엿보인다.

콘텐츠 요소도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RPG 게임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에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되면서 유저가 캐릭터를 직접 꾸미며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에 진행됐던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도 다크어벤저3의 흥행을 점쳐볼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보인다.

정식 출시 버전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콘텐츠 분량으로 시작한 테스트에서는 그래픽과 액션 부분에서 호평을 받을 정도로 유저들의 만족감이 극대화됐다는 후문.

모바일 게임에서는 유저와 게임 간의 첫인상이 중요하다. 모바일은 PC나 콘솔 게임처럼 오랜시간 진득하게 앉아서 즐기는 것이 아니고 짧게 여러번 플레이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의 설치에서 플레이까지의 과정이 짧아 유저들은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다른 게임을 찾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결국 짧은 시간안에 게임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는 것이 모바일 게임의 숙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보면 다크어벤저3의 발전된 그래픽과 액션은 유저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확률이 높다.

 

◆ '트렌드 역주행' 도전하는 '다크어벤저3'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다크어벤저 1,2가 흥행했던 시절을 지나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M’등의 MMORPG로 트렌드가 확실하게 넘어온 상태다.

'리니지M' 공개 이후 모든 관심이 쏠려 있는 이때 다크어벤저3의 출시 소식은 그만큼 게임에 자신이 있다는 방증인 셈.

외골수 정신으로 액션 게임을 개발해온 불리언게임즈의 다크어벤저3가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역주행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련업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고광현 기자  licht@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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