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 예정인 미소녀 육성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드림컵일레븐’의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네오싸이언에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 ‘드림컵일레븐’은 미소녀를 육성하여 축구 시합에 출전시켜 단계별 성장, 캐릭터 코스튬 등을 통해 승리를 쟁취하는 축구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녀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각 캐릭터 고유의 스킬을 장착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세미 오토 모드를 비롯하여 선수 및 스카우트, 클럽과 경기장 관리 등 축구 게임의 기본도 충실하게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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