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에서 개발한 온라인 FPS(1인칭 슈팅)게임 <아이언사이트>가 네이버게임 채널링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네이버게임과 FPS게임 <아이언사이트>에 대한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기로 합의했다.

<아이언사이트>의 네이버게임 사전등록은 공식 모집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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