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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비행기만큼 빠른 운동기구 '파워볼'
이찬석 기자 | 승인 2017.05.12 14:20

놀이처럼 즐기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키워주는 도구가 있다. 바로 '파워볼'이다. 몸에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손가락, 손목, 팔, 어깨의 근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크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수천만개가 팔렸다. 


 

파워볼은 특이한 운동기구다. 운동기구라고 설명해줘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기 힘든 탓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겉모습은 작은 공의 형태에 크기는 테니스공만하다. 처음엔 다소 낯설다. 제대로 회전시킬 수 있을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볼 가운데 뚫려 있는 조그만 구멍에 줄을 감은 후 재빨리 잡아 당겨 회전시키면 된다.

일단 회전이 시작되면 방향에 맞춰 손목을 움직여 회전을 유지시킨다. 팔목과 팔뚝 부위가 중점적으로 단련된다. 분당 1만6000rpm의 속도로 볼이 돌 수 있는데 비행기속도와 맞먹는다. 이때 30초안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 부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운동량을 지닌 운동기구로 변신한다.


파워볼은 '근육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끌어낸다'는 원리다. 작동원리는 간단하지만 과학적이다. 공 모양으로 생긴 파워볼 안에 있는 자이로스코프가 핵심이다. 이것을 회전시킨 후 손에 쥐고 국자로 걸쭉한 죽을 젓듯 손목과 팔을 돌려준다. 일단 자이로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원심력이 발생해 제품에 따라 20kg이상의 무게를 느낄 수 있다.


 

파워볼 클래식 250Hz는 초심자들이 쓰기에 가장 무난한 제품이다. 최대 20kg정도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본체에 고무밴드를 둘러서 그립감을 극대화했다. 운동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은 부위 재활에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회전에 의해 생성되는 약 20kg의 저항을 통해 약력과 손목, 팔, 어깨 등의 근력을 빠르게 증대시켜준다. 손목 터널증후군, 반복적인 긴장상처, 골프나 테니스 팔꿈치 염증 등의 치료 중 재활에도 효과가 좋다.


 

자신의 근육이 적당하다고 느끼는 선에서 회전 속도를 조절해가며 운동을 '즐기면' 된다. 힘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어깨를 비롯한 상체에 운동효과를 줄 수 있다. 움직임이 부드럽다. 그래서 부상당한 손목의 재활치료에도 쓰인다. 실제로 3일 정도만 사용해 봐도 상당한 운동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왈(www.wal.co.kr)을 참고하면 된다.

이찬석 기자  tel897@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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