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대표 임지훈)의 모바일 슈팅액션 <원티드 킬러 for Kakao> 가 구글플레이 인기 1위에 등극 하며, 카카오게임하기 및 애플앱스토어 1위에 이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원티드 킬러>의 인기 1위 석권은, 모바일게임 시대 들어 유독 고전을 면치 못해온 슈팅 게임 장르에 있어 독보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카카오는 여세를 몰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저들과의 접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지난 주말 <BJ 로이조>가 함께하는 체험 방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것이 대표적으로, BJ 로이조는 "이제 오락실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나왔다"며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달 30일까지 3대3 실시간 대전 모드를 즐기거나 가장 많은 총기 성장을 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대형 라이언 인형과 라이언 바디 필로우, 라이언 얼굴 쿠션 등을 증정한다. 또 기간 중 매일 게임을 즐긴 유저 77명을 추첨해 햄버거 기프티콘을 선사한다.

<원티드 킬러> 는 인챈트인터렉티브(대표 박영목)가 제작한 모바일게임으로, 참신한 게임성과 만화풍의 친근한 그래픽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조작법과 빠른 미션 전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슈팅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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