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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오버워치'의 '겐지', 시공의 폭풍에 등장
고광현 기자 | 승인 2017.04.18 18:49

블리자드는 오는 27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2.0 패치에 신규 영웅 <겐지>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겐지>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으로 <시마다>일족의 일원으로 사이보그 닌자다.

<겐지>는 체력은 약하지만 높은 기동성과 마무리 공격 능력으로 일반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속성의 캐릭터다.

이런 본연의 특징을 살려 <히어로즈>에 등장하게된 <겐지>의 능력을 본 서버 공개에 앞서 살펴봤다.

여기서 소개되는 <겐지>의 능력은 본 서버 업데이트시 변경될 수 있다.

 

고유 능력 : 사이보그의 날렵함 (D)
사용하면 대상 위치로 도약합니다.

기본 기술 : 수리검 (Q)
수리검 3개를 흩뿌려 각각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최대 3회 충전되고 한 번에 모두 충전됩니다.

기본 기술 : 튕겨내기 (W)
1.25초 동안 보호 상태가 되고 그동안 피해를 받을 때마다 가장 가까운 적에게 단도를 던져 피해를 줍니다. 이 경우 피해를 주는 대상으로 영웅을 우선시합니다.

기본 기술 : 질풍참 (E)
전방으로 돌진하며 일직선상의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적중당한 적 영웅이 2초 안에 죽으면 질풍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소모한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궁극기 : 용검 (R)
8초 동안 용검을 뽑습니다. 지속 시간 동안 용검을 다시 사용하면 전방으로 약진하며 모든 적을 베어넘겨 피해를 줍니다. 용검에 적중당한 적이 2초 안에 죽으면 질풍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궁극기 : 폭렬참 (R)
공중에서 검을 두 번 휘둘러 피해를 주고 검기를 남깁니다. 검기는 1.25초 후에 폭발하여 추가 피해를 줍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대표주자, '겐지'

<겐지>는 앞서 언급했듯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플레이의 진수를 보여줄 영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겐지>는 <질풍참>과 <수리검>, <용검>을 활용해 적 영웅에게 빠르게 접근해 짧은 시간에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고유 능력인 <사이보그의 날렵함>과 <튕겨내기>를 활용한 생존력도 뛰어나다.

다만 체력이 상당히 적고 CC기(군중제어기)에 취약해 상대편 영웅들의 집중 타겟이 되면 살아남기 힘들다.

따라서 <겐지>를 플레이할땐 상대 영웅들의 주의를 끌고, 데미지 딜링과 킬에 큰 욕심을 내지 않는 플레이가 중요하다.

같은 팀원의 '케어'도 중요하다. <겐지>가 데미지 딜링을 할 수 있도록 주의를 끌어주고 보조해주는 플레이도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있었던 미디어 시연회에서 기자가 직접 플레이 해본 결과, 대표 궁극기인 <용검>의 데미지가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오버워치>에서의 <용검>의 데미지를 기대하면 안 된다.

따라서 <오버워치>에서의 <겐지>는 유저의 역량에 따라 혼자서 상대 영웅들을 쓸어담는 '캐리'형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히어로즈>에서의 <겐지>는 <오버워치>만큼의 슈퍼 플레이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팀플레이를 보다 중요시하는 <히어로즈>의 게임 특성 상, <겐지>의 플레이와 팀원들의 플레이가 어우러질 때 유저들이 기대하는 <겐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광현 기자  licht@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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