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감성 SNG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홍보 모델로 가수 로이킴을 선정하였다고 17일 밝혔다.

로이킴은 케이블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그는 히트곡 <봄봄봄>을 포함해 총 3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는 아티스트로, 매체를 넘나드는 왕성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폭넓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인물이다.

게임의 홍보 모델로 로이킴을 선정한 데 대해 플레로게임즈의 김상민 실장은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로이킴과 게임의 분위기가 잘 맞아 홍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서비스 4주년을 맞은 감성마을 에브리타운과 로이킴의 아티스트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힌편 <에브리타운 for Kakao>는 오는 21일 원스토어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원스토어 사전예약은 오는 3월 20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에브리타운 for Kakao>의 4주년 이벤트와 홍보 모델 로이킴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4주년 특설 브랜드 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