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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전으로 첫 영주 탄생 ‘리니지2 레볼루션’, 순위-매출 굳히기 들어가나대규모 전장 콘텐츠 요새전 추가, 성장 넘어 본격적인 매출 요소 추가
김동현 기자 | 승인 2017.01.06 07:34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계속 유지하며 타 게임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고 있는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 첫 대규모 전장 시스템을 추가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이후 인기 게임 1위, 매출 순위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날 7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고, 현재까지 비공식으로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리니지 시리즈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대규모 전장 기능이 빠져 있어 아쉬웠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새롭게 열리는 요새전은 이런 갈증을 해결해줄 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는 상태다.

리니지2 레볼루션 요새전 장면 <공식 카페 이미지>

요새전은 공성전 추가 전 첫 번째로 열리는 대규모 전장 시스템이다. 혈맹과 혈맹이 대립해 요새를 차지하는 이 요소는 게임 내 최초 영주 탄생이라는 걸출한 타이틀까지 포함되며 많은 게임 유저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개방되지는 않는다. 요새전은 혈맹 레벨이 4 이상이 혈맹만 참여가 가능하며, 요새전 참여 입찰을 목요일(매주) 0시부터 21시까지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입찰된 혈맹들은 입찰 결과에 따라 다음날 21시30분부터 22시까지 30분 동안 요새를 놓고 겨루게 된다. 요새전은 두 혈맹의 1대1 전투로 진행되며 30분 이내의 상대의 성물을 먼저 각인하는 혈맹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이중 성물 각인은 오직 군주만 가능하며, 각인을 진행 중에는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다. 제단 각인의 경우는 누구나 가능하다.

리니지2 레볼루션 요새전 장면 <공식 카페 이미지>

힘겹게 승리한 후 보상은 크고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승패 여부와 상관 없이 요새전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머니 아데나와 경험치, 피의 증거를 획득할 수 있으며, 승리한 혈맹에게는 승리 보상과 요새에 따른 점령 버프 등을 얻게 된다. 요새마다 주는 버프는 다르다.

요새전 분위기에 따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향후 전망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제한적인 콘텐츠이지만 혈맹 간의 경쟁을 부추길 수 있기에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기존 리니지 시리즈와 달리 성장 아이템을 부분 유료 형태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작게는 요새, 크게는 공성전을 기대하는 혈맹 유저들의 구매로 연결될 수 있다.

이는 경쟁 게임들에게는 큰 위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차주부터 쏟아질 ‘삼국 블레이드’ 등다수의 대작 게임들은 요새전 결과에 따라 순위, 매출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또 한 번의 기록 달성을 이끌어낼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요새전에 게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현 기자  jikigam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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