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 알림 1관과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 참가하여 '리니지II 모바일' 최초 공개를 비롯하여 '스톤에이지' 체험존, 그리고 '마블 퓨처파이트' 포토존 등 현장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II:레볼루션'(이하 리니지II)을 구글플레이 오락실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 

현장에서 관람객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리니지II'의 게임 캐릭터를 생성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감상할 수 있으며,  8월 13일에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의 특별행사로 출시 전 이용자들에게 '리니지II'를 상세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스톤에이지'는 게임 내 캐릭터와 공룡 모양을 한 의자에 앉아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갈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은 DDP 어울림 광장 내 입체 형태의 포토존에서 공룡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의 인기 캐릭터 스태츄를 배치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선보이며, '마블 퓨처파이트'의 만렙 콘텐츠인 '월드보스레이드'를 체험할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하고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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