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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 철수 계획 없다, 그대로 사업 유지할 것구조 조정 이후 첫 입장 발표,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선택
김동현 기자 | 승인 2016.03.30 10:54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한국닌텐도가 최근 불거진 구조 조정 이슈와 지사 철수 설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지난 29일 본지에서 다룬 한국닌텐도의 구조 조정 기사는 대규모 인력 감축과 임원진에 대한 퇴사 직원들의 비난, 사무실 이전 등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줄어든 인력 규모로 인해 국내 마케팅 활동 및 현지화 타이틀 출시 등이 어렵다고 판단, 2007년 설립된 한국닌텐도가 지사를 철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다.

하지만 한국닌텐도 측은 국내 언론을 통해 한국 지사 철수 계획은 없다고 답변했으며, 구조 조정 배경에 대해서는 경영 환경 고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현재 한국닌텐도는 2011년 흑자 이후 줄곧 낮은 수익만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 세계 닌텐도 게임 및 게임기이 겪는 공통적 문제이기도 하다.

Wii U의 미출시와 국가 코드 문제, A/S센터 폐쇄, 그리고 일부 현지화 타이틀의 버그 및 논란 등도 한국닌텐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이후에도 출시 일정에 맞춰 현지화 타이틀을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현 기자  jikigame@game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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