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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모바일 게임 '필드 오브 파이어'로 FPS 장르 첫 도전에 나선다.
 
레드불릿스튜디오에서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필드 오브 파이어'는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바일 FPS게임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이 특징으로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용병들의 고유 스킬을 활용하여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월 25일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필드 오브 파이어'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 보자.
 
 
짜릿한 즐거움의 시나리오 모드
 
용병, 무기 성장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필수 콘텐츠 '시나리오 모드'는 스릴 넘치는 '바이크&보트 추격전'과 '변형체 소탕전', '거대보스전' 등 각 스테이지 별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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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릿한 타격감은 물론 든든한 보상이 가득한 시나리오 모드?
 
자신의 한계와 싸우는 도전 모드
 
끝없이 이어지는 스테이지를 통과해 쌓은 점수로 친구들과 경쟁하는 랭킹 전 '도전모드'는 최종 80스테이지를 목표로 순위 시스템에 도전할 수 있다.
 
'도전모드'는 하루 최대 5회의 도전권이 주어지며, 스테이지 실패/포기 후 재도전 시 1회의 도전권은 차감된다. 7일동안 하루에 최고 득점을 누적하여 7일째 합산된 전수의 총합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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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즐기는 친구와의 대결
 
'필드 오브 파이어'에서는 1:1은 물론, 3:3까지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2:2, 3:3 등 협력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매주 PvP 랭킹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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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2, 3:3 다양한 실시간 PvP
 
각 용병마다 고유 스킬 보유,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각 용병은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고유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상황에 맞는 스킬을 사용하여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리더는 수시로 바뀔 수 있다. 원하는 용병을 얻었다면 리더로 직접 플레이 가능. 용병과 캐릭터 구분 없이 다양한 용병을 육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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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레이나 '순간보호막', (우) 이반 블레이크 '전투드론' 스킬
 
최강 용병단으로 전투에서 승리하자
 
용병은 각종 전투 모드에 투입돼 임무를 수행하는 '필드 오브 파이어'의 핵심이다. 서로 다른 스킬을 가진 용병을 조합하여 효율적인 전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용병은 승급에 따라 스킬이 추가 오픈되며, 캐릭터 뿐만 아니라 용병, 총기 강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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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최강 클랜에 도전하라
 
다른 용병들과 협동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랜원과 함께 협력하여 클랜 스킬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클랜 스킬 강화 시 경험치 상승 버프, 골드 획득률 증가 등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클랜 출석 인원에 따라 보상 획득이 가능하며, 인원이 많을수록 더욱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 유용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 강화에 소모되는 스킬 포인트는 클랜 레벨 상승 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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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적과 다양한 종류의 무기
 
방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필드 오브 파이어'는 수류탄병, 로켓병, 저격병, 의무병 등 다양한 패턴의 적이 등장해 손에 땀을 쥐는 전투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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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패턴의 적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총, 산탄총, 저격총 등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상황에 맞춰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수집하는 재미가 있다. 총기는 부위별 강화가 가능하고, 승급을 통한 등급 강화도 가능하다.?
 
시나리오, PVP, 도전모드 등에서 강화 재료를 습득할 수 있으며, 대장 용병은 보조무기 선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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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관리 및 강화 시스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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