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플러스코리아(대표 최향숙)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슬vs캐슬:시간의 톱니바퀴'(이하 캐슬vs캐슬)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캐슬vs캐슬'은 개성넘치는 지휘관들과 함께 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성채' 간 전투를 펼칠 수 있는 디펜스 전략 RPG다.

지휘관들은 다른 특성과 스킬을 소유하며 그 조합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는 전략 RPG 플레이와 연속 공격에 성공할수록 공격력이 강력해져 전투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성채간의 전투뿐만 아니라 성채의 파츠를 개발, 강화시키거나 유저의 취향에 맞게 성을 꾸밀 수 있는 RPG 요소를 녹였으며, 유저간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공성대전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알트플러스코리아는 '캐슬vs캐슬'의 사전등록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등록페이지에 방문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게임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게임캐시 '티어드롭 10개'와 '매력적인 지휘관 응모권'을 100% 증정한다.

사전등록 신청 시 지급되는 응모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조배터리, 문화상품권 5만원권, 1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SNS에 '캐슬vs캐슬'을 홍보할수록 응모권 1장을 추가 지급한다.

알트플러스코리아의 김영민 사업본부장은 "성채와 성채가 격돌하는 신개념 디펜스 전략 RPG 캐슬vs캐슬의 구글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실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바일게임 이상의 훌륭한 그래픽과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