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플]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내달 11일에 시작한다.글로벌 서비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150여 개국 대상으로 9개 언어(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를 지원한다.검은사막 모바일은 올해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9와 ‘GC(Gamescom) 2019’ 게임쇼에서도 글로벌 버전 시연 및 개발자와의 만남 등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북미 등 현지 웹진들은 "검은 사막 모바일은 모바일 MM
보도자료
차정석 기자
2019.11.12 13:33